-
'사쿠라' vs '철새'…이낙연 신당 행보 속 격해지는 설전 SBS06:21<앵커> 민주당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를 둘러싸고 의원들 간에 설전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. 이재명 대표와 가까운 친명계로 꼽히는 김민석 의원이 변절자나 야합 세력을...
-
윤 대통령, ASML 방문…“협력에 필요한 모든 지원할 것” KBS06:19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을 찾아, 우리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.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...
-
김동연 "이낙연 신당, 내가 언급하긴 적절치 않아" YTN06:19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 움직임에 대해, 이 전 대표의 생각을 알 수 없기에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습니다. ...
-
윤 대통령, ASML 방문‥"반도체 동맹 격상" MBC06:19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네덜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장비 기업 ASML 본사를 찾았습니다.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,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클린룸을 ...
-
‘서울의 봄’ 흥행 여파? 12·12에 ‘부산 대학가’ 부착된 ‘尹정부 저격’ 대자보 디지털타임스06:18전두환 신군부가 1980년 12·12 군사 반란을 일으킨 지 44년째 되는 날인 지난 12일 부산 지역 대학가에 "독재의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"는 취지의 학생 대자보가 등장해...
-
노무현 사위도, YS 손자도 출사표…총선레이스 시작됐다 매일경제06:18내년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총선이 12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.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120일 전인 이날부터 예비후보자 등...
-
“사쿠라” vs “김민새”…‘이낙연 신당’ 놓고 민주당 계파 갈등 격화 KBS06:17[앵커]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행보를 둘러싸고 친명, 비명 간 설전이 더욱 격화하고 있습니다. 친명계 김민석 의원이 정치 속어 '사쿠라'라는 표현...
-
국민의힘 김기현호 격랑 속으로…‘사퇴 결단’ 임박? KBS06:17[앵커] 이제 관심의 초점은 김기현 대표의 거취입니다. 이틀가량 공식 일정을 취소한 김 대표, 막판 고심 중인 거로 알려졌는데 결단이 이번 주를 넘기지 않을 거란 관...
-
장혜영, “‘탈당 거부’ 류호정 납득 가능한 정치해야” [정치왜그래?] 시사IN06:16장혜영(정의당 국회의원) '동료' 류호정에게 탈당 권하는 이유 "류호정 의원은 저에게는 너무나 둘도 없는 소중한 동료였던 사람이죠. 그렇기에 탈당하시라고 조언하고 ...
-
고소가 명예훼손?‥"병사 도운 건 북한식 행태" MBC06:16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당시 살아남은 병사가 자신을 고소한 건, 해병대와 자신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...
-
전여옥, ‘불출마’ 장제원에 엄지 척 “尹 위해 기꺼이 날 바친다는…” 디지털타임스06:16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오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불출마 의사를 밝힌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"짧고 단순하게 윤석열 정권을 위해 기꺼이 나를 바친다는 행동이...
-
당무 중단한 김기현 '거취 고심'…이르면 오늘 입장 발표 SBS06:15<앵커> 총선을 넉 달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의 분위기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. 대통령과 가깝다는 친윤 의원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발표가 ...
-
김해영 "민주당, 길 잃어…진보 탈 쓴 기득권 집단 안돼" 파이낸셜뉴스06:14[서울=뉴시스] 장세영 기자 =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. 2020.03.09. photothink@newsis.com /사진=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민...
-
이준석 “싸가지없는 사람들, 김기현에 예의 갖춰라” 세계일보06:11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에서 ‘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고민’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. 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...
-
정우택 국회부의장 “국민의힘, 이대로는 안 돼… 총선 전 민심 얻을 반전카드 필요” [세상을 보는 창] 세계일보06:11혼란의 정국이다. 내년 4·10 총선을 약 4개월 앞두고 여야의 가파른 대치는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. 내년도 예산안은 아직도 처리가 안 됐다. 유난히 정치 실종 현상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