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찰스 3세 英국왕 환송 받는 윤 대통령 부부 뉴시스20:24[런던=AP/뉴시스]영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(현지시간) 출국에 앞서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공식 ...
-
[뉴스하이킥] "강미정씨의 첫 언론 제보는 5월" MBC20:23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■ 프로그램 :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(MBC 라디오 표준FM ...
-
尹대통령, 찰스 3세와 작별 인사로 英 국빈방문 마무리 서울신문20:23찰스 3세와 사흘 연속 대면 3박 4일 일정 끝내고 파리로 이동 윤석열 대통령은 23일(현지시간) 영국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찰스 3세 국왕과 작별 인사를 했다. 윤 ...
-
인요한 "일주일 주겠다"...與지도부·친윤에 험지출마 '최후통첩' 머니투데이20:21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3일 당 지도부와 친윤(친윤석열), 중진 의원들에 대한 '희생'을 다음 주 회의에서 정식 의결해 최고위원회에 송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'지도...
-
‘효력 정지’ ‘무효화’…남도 북도 ‘파기’는 아니다? 한겨레20:20[북 우주발사체] 9·19 남북 군사합의의 현재 상태를 두고 남과 북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. 남과 북 당국이 9·19 군사합의를 “우리가 파기한다”는 표현은 입에 올리...
-
한국-영국 정상 한목소리로 발사 규탄…안보협의체 가동 SBS20:18<앵커>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. 두 정상은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를 함께 규탄하고, 한국과 영국의 국방장관과 외교장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...
-
한동훈 출마설에 박성재·길태기 등 법무장관 거론 연합뉴스20:16(서울=연합뉴스) 정아란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설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한 장관이 출마를 위해 사임할 경우 후임으로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...
-
인요한 혁신위 “지도부·중진·친윤 ‘희생’, 당에 공식 요구” 강원도민일보20:15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지도부·중진·친윤(친윤석열)계 의원들에 대한 ‘희생’을 다음 주 중 당에 공식 요구하기로 했다. 김경진 혁신위원은 23일 국민의힘 중앙당사...
-
북 “신형 군사장비 전진 배치”…‘9·19 안전판’ 사라진 DMZ 살풍경 한겨레20:15북한이 23일 9·19 남북 군사합의의 완전 무효화를 선언하고, 군사분계선(MDL) 지역에 무력과 군사장비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. 우리 정부는 ‘북 도발 시 강력한 응징...
-
"합의 효력 일부 정지, 안전핀 뽑혔다"…"평화 위한 선택" SBS20:15<앵커> 우리 정부가 남북 군사합의 효력을 일부 정지한 것을 놓고 야당은 안전핀이 뽑힌 것이라며 군사적 충돌 위험이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. 야당의 지적에 신원...
-
민주연구원 부원장, '암컷 발언' 최강욱 옹호..."뭐가 그리 잘못됐나" YTN20:15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남영희 부원장이 '설치는 암컷'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최강욱 전 의원을 옹호하며 최 전 의원 징계를 결정한 당 지도부를 비판했...
-
정부 "2030년까지 국내에서 청정메탄올 50만t 생산" YTN20:15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에서 청정 메탄올 50만t을 생산하고, 메탄 배출량은 기존보다 30%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. 대통령 직속 '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...
-
강태창 “전북 재정자립도 23.5%…전국 최하위권” KBS20:13[KBS 전주]전라북도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강태창 도의원이 전라북도 재정자립도가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최하위권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실제 전북 재정 자립도...
-
'전산망 먹통' 여야 질타‥행안부 "디지털 재난은 아냐" MBC20:13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오늘 국회에서는 전산망 먹통 사태를 놓고 행정안전부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. 야당은, "정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"고 질타했는데...
-
인요한 “희생 요구에 무성의한 반응…강한 메시지 내겠다” 서울신문20:13與혁신위, ‘중진·친윤·지도부 희생’ 다음주 당에 공식 요구 인요한, ‘희생 요구’ 당 반응에 “성의 없어…혁신위원들 격앙·절박” ‘R&D 예산 일률적 삭감 반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