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윤대통령, 제복 영웅 유가족들과 성탄절 행사 연합뉴스TV18:17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몰·순직 군경의 미성년 자녀와 배우자 등 '히어로즈 패밀리' 30여명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의 크리스마스' 행사를 개최하고 이들...
-
홍익표 "한동훈, 尹에 할 소리 하고 특검받자고 해야" YTN18:16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를 향해,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잘 설정하고 대통령에게 과감하게 할 소리는 해달라고 요구...
-
여의도 문법 거부한 한동훈의 첫 카드는... 비대위 29일 출범 한국일보18:16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추대될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"여의도 사투리가 아닌 국민 5,000만 명의 문법을 쓰겠다"고 공언해왔다. 여의도의 기성 정치를 정면...
-
올 연말·신년 사면하지 않기로…"준비 안 해" 연합뉴스TV18:14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연말이나 신년 특별사면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"사면을 위해선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"면서 "현재로선 검토 중이지...
-
한동훈, 與 비대위 구상 돌입...'중·수·청' 인선 주목 YTN18:13[앵커]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을 앞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공개 행보를 자제하며, 비대위원 인선 구상에 본격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수도권과 중도,...
-
불명예 퇴진 못 받아들인다…라임 CEO 징계 2차전 SBS Biz18:12[앵커] 라임·옵티머스 판매 증권사 CEO들이 금융당국 중징계 처분에 반발해 잇따라 불복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죠. 땅에 떨어진 자신들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선데, ...
-
[영상] 35년 외교관이 중기부 장관? "재래시장 자주 간다" JTBC18:07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선 '전문성 부족'이 최대 화두였습니다. 35년 외교부에서 일하며 외무고시 출신 첫 여성 차관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...
-
양평군, 캄보디아 뽀삿주와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 협약 오마이뉴스18:06[박정훈 기자] ▲ 경기 양평군은 내년도년 농업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지난 21일 캄보디아 뽀삿주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.ⓒ 양평 경기 양평군은 내...
-
친명 정성호 “술 안먹는 한동훈, 尹과는 달라...‘한나땡’은 1차원적 사고” 문화일보18:06친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한동훈 전 법무장관을 두고 "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"라고 평가했다. ...
-
통일부, 북한인권센터 예산 57억 확보…北 실태 알리기 나선다 이데일리18:05[이데일리 윤정훈 기자] 통일부가 내년 북한인권건립센터 건립 신규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 착수에 나선다. 정부 차원의 북한인권의 실상을 전시·체험하는 공간을 만들...
-
“맹종한 적 없다”는 한동훈, 친윤 일색 비대위 탈피할까 한겨레18:05[국민의힘 보선 패배 이후]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지 이틀째인 22일, 국민의힘 안에선 “혁신의 적임자”라는 기대가 쏟아졌다....
-
‘이태원 특별법’ 국회의장 중재안 받을까 말까…여야 기싸움 한겨레18:05힘겨루기 끝에 2024년도 예산안을 가까스로 합의 처리한 여야가, 10·29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‘쌍특검법’(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, 대장동 50...
-
한동훈의 ‘국힘 구하기’는 “무모한 도박” [공덕포차] 한겨레18:05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. 이번 총선을 ‘당·정 일심동체’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라는 해석이 나오는데요. 과연 한동훈 비...
-
[인사] 광주 광산구 연합뉴스18:044급 승진 ▲ 상생복지국장 김옥태 ▲ 행정지원과 김양숙 5급 승진의결 ▲ 회계과장 직무대리 강민수 ▲ 신흥동장 직무대리 최정윤 ▲ 하남동장 직무대리 박혜경 ▲ 문화...
-
민주당, 정의찬·이경 등 ‘공천 부적격자’ 이의신청 논의…“개별 통보” 서울신문18:04안호영 위원장 “최고위에서 다시 한번 판단” 이재명 “당헌 당규에 따라 합리적으로 판단” 더불어민주당 이의신청처리위원회가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