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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“수해, 천재지변 측면 커…예방·구조 정리되면 사후 조치” 동아일보18:32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오전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벌방리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. 2023.7.17/뉴스대통령실이 최근 약 10개의 지역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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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폭우 피해' 오후 6시 기준 추가 사망자 없어…사망 40명·실종 9명 이데일리18:32[이데일리 송승현 기자] 17일 충북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 관련 배수 및 구조 작업이 본격화하며 오전에만 4명의 사망자가 더 나온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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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송의 비극' 원인 규명···정부 全기관 감찰한다 서울경제18:32[서울경제] 정부가 17일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오송 지하 차도 참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다. 대규모 인명 피해 한두 시간 전 112 신고가 접수됐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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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의겸 “尹, 조국을 궁평지하道로 밀어넣어”…막말 논란 이데일리18:31[이데일리 박기주 기자]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에 대해 비판하면서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를 언급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. 김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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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별재난지역 선포' 언급한 윤 대통령, 피해 현장서 "정부가 다 복구" 한국일보18:31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리투아니아·폴란드·우크라이나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수해 대책 태세로 전환했다. 대통령실 비서관 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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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 기간 우크라이나 방문한 윤 대통령 두고 여야 '대충돌' [뉴스케치] YTN18:31폭우 기간 우크라이나 방문으로 순방을 연장한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"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! 정말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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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“소설 쓰는 분들 많아”…김근식 “曺, 비명에 ‘불편한 관종’일 뿐” 디지털타임스18:31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이 2024년 총선 때 '반명'(반이재명·反明) 그룹을 형성, 차기를 노릴 것이라는 취지의 언론보도에 대해 '소설'이라고 일축했다. 국민의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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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 "재난대응 기본도 안 지켜" 人災 질책 한국경제18:31“몇백t 바위가 산에서 굴러 내려올 정도로 이런 것은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봤습니다. 얼마나 놀라셨겠습니까.”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경북 예천 감천면 벌방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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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어린이가 김 여사 손등에 붙인 '지뢰탐지견' 스티커, 의미는 머니투데이18:30유럽 순방 중이던 지난 15일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국립아동병원 아동 인권보호센터를 찾은 데 대해 "단순한 아동 복지가 아닌 심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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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'자유연대' 중심축 부상…국내 기업 영향력 재확인 한국경제18:30윤석열 대통령이 리투아니아-폴란드-우크라이나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가치외교 및 책임외교 기조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. 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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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이나 지뢰탐지 강아지 스티커 붙여진 김건희 여사 손등 뉴시스18:29[서울=뉴시스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5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키이우 아동권리 보호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러시아에 강제이주된 뒤 귀환한 아동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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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안전선도기업 24곳 현장컨설팅 지원 파이낸셜뉴스18:29국내 재난안전산업의 발전을 이끌 선도기업에 총 24개사가 사업화 역량강화 컨설팅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.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실시한 공모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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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무원들 앉아만 있지 말고 현장 나가라" [수마가 할퀸 대한민국] 파이낸셜뉴스18:29산사태 덮친 예천으로… 6박8일간 해외순방을 마치고 17일 새벽 귀국해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산사태로 사상자가 발생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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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군 50사단 실종자 합동 수색 작전 뉴스118:29(예천=뉴스1) 최창호 기자 = 17일 육군 제50보병사단 장병들이 119대원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실종자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은풍면 벌방리에서 합동 수색작업을 펼치고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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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김여정 "미 확장억제 강화시 회담 멀어져…무장해제는 망상" 연합뉴스18:29(서울=연합뉴스) 김지헌 기자 = 북한이 한미의 확장억제 강화에 반발하며 제재 완화나 미 전략자산 전개 중단 등으로 비핵화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. 김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