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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주한 러시아 대사 연합뉴스23:58(서울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. 2024.2.7 ondol@yn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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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주한 러시아 대사 연합뉴스23:58(서울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. 2024.2.7 ondol@yn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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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대본없이 즉답…‘김건희 리스크’ 답변 때는 머뭇거리기도 국민일보23:58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영된 KBS 신년 특별대담에서 시종 차분한 태도로 대부분의 국정 현안을 설명했다. 윤 대통령은 100여분간 진행된 방송에서 사전 대본 없이 앵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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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]윤 대통령, 김건희 여사 논란 관련 입장 뉴스123:58(서울=뉴스1) 나연준 박종홍 노선웅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김 여사의 대처가 "아쉽다"는 입장을 밝혔다. 윤 대통령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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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‘박스권 지지율’에 “실망 덜 해주는 것만으로 감사” 서울신문23:58윤석열 대통령은 7일 “대통령의 메시지라는 게 시원시원하게 하면 좋을 때도 있지만, 그 울림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신중하지 않을 수 없다”고 말했다. 윤 대통령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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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여사 명품백 첫 입장 “매정하게 못 끊어 아쉽다” 채널A23:57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공개된 KBS와의 신년 특별 대담에서 최근 불거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처음으로 내놨습니다. 윤 대통령은 "대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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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세 분 남북정상회담, 소득 없었다...핵개발 오래 안 걸리겠지만 비현실적" JTBC23:56윤석열 대통령은 역대 김대중·노무현·문재인 정부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했던 것과 관련 "세 분 다 잘해보려고 노력했다"면서도 "돌이켜봤을 때 아무런 어떤 소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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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한동훈에게 선거 지휘나 공천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" 데일리안23:56윤석열 대통령은 4·10 총선 공천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"선거 지휘나 공천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"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7일 밤 10시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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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강제동원 판결 상관없이 한일관계 미래 향하는 중” 이데일리23:55[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7일 “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이 앞으로 어떻게 선고되는지와 상관없이 한일관계는 이제 복원이 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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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선거 앞 터뜨리는 것 자체가”…윤 대통령 ‘명품백 정치공작’ 주장 되풀이 한겨레23:55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사과 없이 “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,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데 저 역시도 그럴 때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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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남북회담 위해선 인도적 협력 관계 필요…상향식 논의해야”[尹정부 신년 대담] 헤럴드경제23:54[헤럴드경제=최은지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“먼저 인도적 협력 관계가 필요하고, 탑다운(top-down·하향식) 방식으로 해선 곤란하고 바텀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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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개식용금지법, 문화 많이 바뀌었다…추진해야 한다 생각" 데일리안23:54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를 통과한 개식용금지법에 대한 반발이 많다는 질문에 대해 "이제는 국민들이 100% 찬성해야 법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"라며 "국민들의 문화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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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김건희 명품백 정치공작"…민주 "끝내 대통령 사과 없어" 뉴스123:54(서울=뉴스1) 박종홍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데 대해 "끝내 대통령의 사과는 없었다"며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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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"김건희 명품백에 대한 대통령의 뻔뻔한 태도 암담" 노컷뉴스23:54더불어민주당이 "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대통령의 뻔뻔한 태도가 암담하다"며 윤석열 대통령의 '특별대담'을 강하게 비판했다.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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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,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"매정하게 못 끊은 게 아쉬워…정치공작" 뉴시스23:53[서울=뉴시스] 박미영 최서진 김승민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몰카 정치공작이라며 사과를 하지 않았다. 윤 대통령은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