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中 공산당 지부장인가?" vs "기가 막힌 오염수 동맹" YTN23:05[앵커] 한중 관계와 일본의 오염수 방류 등 외교 현안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, 정치권에선 오늘(12일) 이 문제를 놓고 거대 양당 대표가 맞붙었습니다. 중국 ...
-
대통령실, 中 대사 겨냥 "역할 부적절하면 양국 국익 해쳐" YTN23:01대통령실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겨냥해 가교 역할이 적절하지 않으면 본국과 주재국의 국가적 이익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브리...
-
[영상] 김남국, 국회 교육위 첫 등장...여야 '입씨름' YTN22:58[영상] 김남국, 국회 교육위 첫 등장…여야 '입씨름' 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 VJ 서진아 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...
-
한 총리, '노조 악마화' 野 비판에 "공권력 악마화" YTN22:54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정부가 노동조합을 '악마'로 보고 탄압한다는 야당 측 비판에 오히려 공권력을 악마로 보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습니다. 한 총리는 오늘(12일)...
-
장시간 대기하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뉴시스22:48[서울=뉴시스] 조성봉 기자=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출석해 ‘생태전환교육 조례 폐...
-
조희연 서울시교육감, '시정 연설은 언제쯤?' 뉴시스22:47[서울=뉴시스] 조성봉 기자=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출석해 ‘생태전환교육 조례 폐...
-
면접관 절반이 '아빠 동료'였다…선관위 자녀 10명 특혜 의혹 중앙일보22:44특혜 채용 의혹에 제기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경력직 채용 면접을 볼 당시, 면접관의 절반가량이 지원자 부친의 동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. 12일 전봉민 국민...
-
심야집회 겨눈 당정, `밤 11시~아침 7시` 금지로?…박성민 의원案 디지털타임스22:36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2일(지난 5월 16~17일) 서울 도심 노숙집회 논란 이후 '심야 집회 금지'를 추진키로 한 여당에서 '밤 11시~오전 7시' 옥외 집회·시위를 금지하...
-
"타다 금지법 폐기"…여야 청년 정치인 한목소리 연합뉴스TV22:34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여선웅 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이 이른바 '타다 금지법'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법 개정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...
-
[포토] 강북구, 어르신 먹거리 나눔 봉사 이데일리22:32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이순희(가운데) 강북구청장이 지난 9일 적십자 강북봉사나눔터에서 열린 '어르신 먹거리 나눔'에 참가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...
-
대통령실 “中 대사 가교역할 부적절시 양국 국익 해쳐”, 中외교부, “각계 접촉은 대사 직무” 옹호 문화일보22:31대통령실은 12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겨냥, "가교 역할이 적절하지 않다면 본국과 주재국의 국가적 이익을 해칠 수 있다"고 비판했다. 대통령실이 직접 나서 특정...
-
박진 "中 싱하이밍 발언 매우 부적절… 한중 우호 역행" 대전일보22:30박진 외교부 장관은 12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"안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으면 방류하는 것은 반대한다"고 밝혔다.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정치·외교·...
-
한 총리 "대공수사 이관 신중…野, 공권력 악마화"(종합) 뉴스122:21(서울=뉴스1) 정지형 이장호 이밝음 강수련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에 관해 "근본적으로 대공수사 능력이 약화하지 않도록 대...
-
野, 윤관석·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에 또 방탄 공방(종합) 뉴시스22:20[서울=뉴시스] 이승재 여동준 하지현 임종명 기자 = 당초 가결 전망이 우세했던 윤관석·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야당 의원들의 무더기 '반대표'...
-
선관위 '특혜 채용' 의혹 10명, 아빠 동료 면접관이 절반 YTN22:18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른바 '아빠 찬스'로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직원들이 경력 채용 면접을 볼 당시, 면접관의 절반가량이 '아빠 동료'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