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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“먹방 유튜버들도 포르노 배우냐… 이성 찾자” 국민일보23:27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의 행보와 관련해 ‘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’이라고 언급해 논란이 인 데 대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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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참사 명단 공개, 민주당 수사대상" vs 野 "참사 정치화 말라" 노컷뉴스23:27핵심요약'핼러윈 참사' 명단 공개 두고 행안위 여야 '공방' 윤희근 경찰청장 "고발 접수…신속 수사할 것" 용산서 업무 폭증 "대통령실 이전 때문" vs "관계無" '경찰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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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심폐소생술 시범보이는 서강석 송파구청장 이데일리23:24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'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'에 참가해 심폐소생술 시범을 선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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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건희 팔짱'에 '文 팔짱' 꺼낸 與…고민정 "영부인급으로 보나" 이데일리23:23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“당시 민간인이던 저를,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부인급으로 보시는 건가”.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팔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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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이트포커스] "절대 사과 못 해"...'빈곤 포르노 발언' 장경태 윤리위 제소 YTN23:22■ 진행 : 김정아 앵커 ■ 출연 : 김근식 前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, 장현주 변호사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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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민 "사실상 백지 사표 낸 상태…책임회피 없다" 머니투데이23:20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자신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"한쪽 주머니에 사표를 들고 다니는 사람"이라며 "책임 회피는 전혀 없다"고 말했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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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이트포커스] 이임재.류미진 국회 출석...한 목소리로 "보고 못 받았다" YTN23:19■ 진행 : 김정아 앵커 ■ 출연 : 김근식 前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, 장현주 변호사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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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만난 건설업계 “노조 20개 상대하려면 매달 억대 비용” 조선일보23:19“건설 현장에 노조(勞組)가 20여 개, 그 사람들 상대하려면 매달 억대의 비용이 나가기도 합니다.” 건설업계가 16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‘건설 현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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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민, 소방노조 고발에 "오죽했으면...용산서장, 마음 아파" 이데일리23:18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태원 참사 관련 소방 노동조합이 자신을 고발한 것에 대해 “이분들 마음이 오죽했으면 이렇게 하실까 해서 침통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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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빈곤 포르노에서 '포르노'에 꽂힌 분들 이성 찾자" 한국경제23:14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으로 촉발된 '빈곤 포르노' 용어 논란에 대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"우리는 얼마 전 양두구육이라는 사자성어를 잃었고,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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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민 장관 “사실상 백지 사표 낸 것 같은 상황” 조선일보23:13‘이태원 핼러윈 참사’와 관련해 야권으로부터 자진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“사실상 백지 사표를 낸 것과 같은 상황”이라고 16일 말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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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 1차관 "강제징용, 한일 양측 호혜적 조치 있어야 해결" 뉴시스23:13기사내용 요약 "한일 정상회담, 협의 추동력 불어넣어" 한중 정상회담…"실질적 협력 부분 많아" "北 비핵화, 한중 간에도 충분히 공감대" "한미일 공동성명, 많은 분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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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술핵 논의 자체가 北·中에 메시지” vs “美 핵계획에 韓 참여 강화가 최선” 조선일보23:12고조되는 북한의 위협 속에서 미국 정부가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등을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미 전문가로부터 나왔다. 다만 전술핵 배치보다 미국의 확장억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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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, 與 '빈곤 포르노' 맹공에 "한번도 고민 안해본 인증" 뉴시스23:11기사내용 요약 "'양두구육' 잃고 '빈곤포르노' 잃어" "전근대 문화…언젠가 타파할 지점" [서울=뉴시스] 김승민 기자 =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정치권의 '빈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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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'민들레' 명단입수 수사" 野 "영정에 사죄하는게 정상" 뉴시스23:07기사내용 요약 與 경찰수사 촉구…野 연관성 제기 野 "물론 유족 동의…한 자리 추모" [서울=뉴시스] 김승민 윤정민 박광온 기자 = 여야는 16일 인터넷 언론 '민들레'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