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교민 28명 대피 작전‥각국 자국민 철수 추진 MBC09:40[930MBC뉴스] ◀ 앵커 ▶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정부군과 반군 사이 무력 충돌이 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 세계 각국이 자국민을 잇따라 철수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...
-
'국빈 방문' 출국‥한미 정상회담·의회 연설 MBC09:40[930MBC뉴스] ◀ 앵커 ▶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부터 30일까지 5박 7일간 미국을 국빈 방문합니다.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...
-
송영길 오늘 귀국‥"송구한 마음‥사태 해결 노력" MBC09:40[930MBC뉴스] ◀ 앵커 ▶ 프랑스 파리에 체류 중이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오후 조기 귀국길에 올랐습니다. 송 전 대표는 오늘 오후 3시쯤 인천공항에 ...
-
尹 방미 앞두고…이재명 "안보 팔아 위기 사는 윤석열 정부" 중앙일보09:39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앞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연일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. 이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"멋있어...
-
12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 시작…일정으로 본 의제는? KBS09:38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(24일) 한국 대통령으로는 12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 길에 오릅니다. 도감청 의혹 파문과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지원 관련 발언 등 방미 ...
-
유승민 “‘방미’ 尹에게 주고싶은 것?… 혈기 넘치시니 안정제” 헤럴드경제09:38[헤럴드경제=신현주 기자] 유승민 전 의원은 24일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무엇을 챙겨주고 싶냐는 질문에 “(윤 대통령이) 혈기가 넘치시니까 진정시...
-
北, 尹대통령 방미 예의 주시…南 언론 인용 "불안한 미국 행각" 뉴스109:36(서울=뉴스1) 김서연 기자 =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언급하면서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. 다만 남한 언론을 인용하면서 방미에 대한...
-
김기현 "尹 방미, 한미 동맹 업그레이드 계기" 이데일리09:36[이데일리 경계영 이유림 기자]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대해 “날로 높아지는 북핵 위협과 공급망 위기에 맞서 양 동맹을 획기...
-
"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" 尹, 백악관부터 하버드까지..5박7일 방미 동선은? 파이낸셜뉴스09:36윤석열 대통령이 13일(현지시간)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. (대통령실 홈페이지) /사진=뉴스1 ...
-
이상민 "돈봉투에 손놓은 지도부, 사퇴하라" 노컷뉴스09:36■ 방송 :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 FM 98.1 (07:20~09:00) ■ 진행 : 김현정 앵커 ■ 대담 : 이상민 (민주당 의원) 프랑스 파리에 머물던 송영길 전 대표, 지난 ...
-
발언하는 태영호 최고위원 연합뉴스09:35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3.4.24 uwg806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...
-
윤재옥 "민주당 돈봉투 사건, 수십명 연루된 집단범죄" 뉴시스09:35기사내용 요약 "전세사기, 민주당이 밀어붙인 부동산 3법도 원인" [서울=뉴시스] 정윤아 한은진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"이번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사...
-
발언하는 태영호 최고위원 연합뉴스09:35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3.4.24 uwg806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...
-
발언하는 태영호 최고위원 연합뉴스09:35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3.4.24 uwg806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...
-
발언하는 태영호 최고위원 연합뉴스09:35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3.4.24 uwg806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