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대통령실 "민주당 '계엄농단'...'괴담 유포당'이냐" YTN01:04[앵커]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의 계엄 선포 가능성 주장에 대해 괴담이라며 '계엄농담'이자 '국정농단'이라고 전에 없이 강한 어조로 공개 비판...
-
여야, 김용현 청문회에서 '용산 이전·과잉 경호' 논란 공방 YTN01:03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김 후보자가 주도한 대통령실 이전과 경호처장 시절 '과잉 경호' 논란 등으로 설전을 벌였습니다. 국민의힘 의원은 ...
-
구미 찾는 한동훈…대표 취임 후 첫 TK 방문 KBS01:01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늘(3일) 경북 구미를 찾습니다. 한 대표가 대구·경북 지역을 방문하는 건 대표 취임 후 처음입니다. 한 대표는 오늘(3일) 오후 구미국가산업...
-
국회 운영위, 오늘(3일)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 KBS01:01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(3일) 열립니다. 국회 국회운영위원회(운영위)는 오늘 오전 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. 운영위는 안...
-
국회 법사위, 오늘(3일)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 KBS01:01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(3일) 열립니다.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오전부터 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. 여야는 김건희 여사 명...
-
문다혜, 학력·경력 가려진 文의 ‘아픈 손가락’… 자녀와 靑 거주도 조선일보00:56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‘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지난달 30일 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의 집과 사무실, 별장 등을 압수 ...
-
계엄 유지하려면, ‘불체포 특권’ 野의원 42명 체포해야 조선일보00:56더불어민주당이 “각종 제보를 받았다”면서 2주째 ‘윤석열 정권의 계엄령 준비설’을 제기하고 있다. 특히 이재명 대표가 지난 1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회담 모...
-
[기자수첩] 여야 민생 협의기구 신설? 그럼 국회 상임위는 왜 있나 조선일보00:56“양당의 민생 공통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 기구를 운영하기로 했다.”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1일 국회에서 세 시간여에 걸쳐 ...
-
22대 국회 ‘지각 개원식’… 대통령은 37년 만에 불참 조선일보00:56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국회 개회식이 2일 열렸다. 역대 최장인 96일 만의 늑장 개원이다. 이날 개원식에는 1987년 대통령 직선제가 실시된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이...
-
韓·李 양자 회담 하루 만에 잡음 조선일보00:5611년 만의 여야 대표 간 양자 회담이 열린 지 하루 만에 양당은 회담 내용과 결과를 두고 서로 다른 목소리를 냈다. 양 대표는 2일 양자 회담에 대해 “여러 쟁점 중에...
-
아주대 총장 출신 김동연, 아주대병원만 10억 지원 논란 조선일보00:55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달 30일 수원 아주대 병원을 찾아 응급실 인건비 등으로 10억원을 긴급 지원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의료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. 경기도 내 응...
-
환자·교수 단체 “유일한 해법은 증원 규모 조정” 조선일보00:55환자 단체가 “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”고 주장하고 나섰다. 장기화되고 있는 의정 갈등 사태를 종결할 수 있는 방법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...
-
내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 조선일보00:55정부가 의료 인력 부족 등으로 정상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응급실에 4일부터 군의관 15명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. 9일부터는 군의관과 공중 보건 의사 235명을 파견하...
-
떡볶이 맛보는 웨슬리 브릿 전 미국풋볼선수 연합뉴스00:40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초청으로 열린 미국 연방 상원의원 및 배우자 초청만찬에서 케이티 브릿 상원의원(왼쪽)의 ...
-
[영상] 국힘 강선영 “이재명, 볼셰비키 연상”…김용현 인사청문회 파행 한겨레00:40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김 후보자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막말과,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의 “민주당 사회주의” 발언으로 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