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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“호남서 진정성 인정받을 것…일 잘하는 지자체 지원” KBS09:00[KBS 광주] [앵커]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어제 순천을 방문해 지금의 민주당에는 DJ정신이 없다며 호남에서 진정성을 인정받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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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정부 11번째 대북제재…북한 위성 발사 대응 파이낸셜뉴스09:00북한이 85일 만에 군사정찰위성 발사 재시도한 지난 24일(한국시간) 서울시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. 2023.8.24/뉴스1 ⓒ News1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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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박성준 "이재명 단식, 尹 정권 경고 의미" 이데일리09:00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1일부터 무기한 단식을 들어간 가운데 민주당 원내대변인인 박성준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‘강한 경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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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11번째 독자 대북제재… 류경프로그램개발회사 등 기관 1곳·개인 5명 뉴스109:00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정부가 1일 북한의 핵·미사일 개발·자금 조달에 관여한 혐의로 개인 5명과 기관 1곳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. 지난달 24일 북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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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대북 독자제재 지정…'무인장비 개발' 류경개발회사 뉴시스09:00[서울=뉴시스]최서진 기자 = … 정부는 1일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북한의 핵·미사일 개발 및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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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'오염수 반대' 밤샘 의총 마쳐…"투기 중단 끌어낼 것" 뉴시스08:59[서울=뉴시스] 이승재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1일 밤샘 의원총회를 마치면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중단시키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. 박광온 원내대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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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폴 국방장관회담, 韓무기체계 2차 이행계약 추진방안 논의 뉴스108:59(서울=뉴스1) 박응진 기자 =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(현지시간)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만나 K-2 전차, K-9 자주포 등 한국산 무기체계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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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하람 "與, 이준석 지지층·확장성 활용하는 게 합리적" 아시아경제08:58여당 내에서 '수도권 위기론'이 급부상하면서 유승민 전 의원, 이준석 전 대표를 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, 이준석계인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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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0년 아산 목표인구 73만명…개발가능용지 두 배 이상 확대 연합뉴스08:57(아산=연합뉴스) 유의주 기자 = 충남 아산시가 2040년까지 인구 성장 목표를 73만 명 규모로 정했다. 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'2040 아산도시기본계획'을 지난달 2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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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인 “李 단식, 국민 관심없어…10일 굶은 사람, 검찰이 부를지 의문” 매일경제08:5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기한 단식에 대해 “국민들은 관심 없다”고 말했다. 김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CBS라디오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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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-中왕이 80분 전화통화 “한일중 3국 협의체 재가동 위해 협의” 이데일리08:51[이데일리 윤정훈 기자] 외교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31일 왕이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약 80분간 전화 통화를 하고 △한중관계 △한반도 문제 △지역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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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국민권익위원회 뉴스108:51◆국민권익위원회 <전보> ▷과장급 △행동강령과장 이항노 △부패심사과장 박정구 △보호보상정책과장 김정대 △기업고충조사과장 정동률 ▷팀장급 △채용비리통합신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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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인 "이재명 '단식', 윤석열 '이념' 국민들은 관심 없다" 뉴시스08:49[서울=뉴시스] 김지은 기자 = 민주당 비대위원장도 역임했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'무기한 단식투쟁'과 윤석열 대통령의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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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·편입 준비 중인 예비군도 동원훈련 연기 가능…“학습권 보장” KBS08:46대입 수능시험과 편·입학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군도 동원훈련 연기 신청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. 병무청은 오늘(1일) 대학입학수학능력과 편·입학 시험 응시를 준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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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 노동신문 “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반인륜 범죄” KBS08:46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이 오늘(1일)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에 대해 “동서고금에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극악한 반인륜범죄”라며 “당시 2만 3천여 명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