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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연합뉴스09:01(워싱턴=연합뉴스) 조준형 특파원 =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10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청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. 2024.7.11 jhcho@yn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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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우여 "윤 대통령 탄핵청문회는 위헌·위법…권한쟁의심판 대상" 강원도민일보09:01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열기로 한 ‘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’에 대해 “권한쟁의심판 대상”이라고 주장했다. 황 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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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'다 공개 땐 위험' 한동훈에 "불법 내용 자백한 것" 뉴시스09:01[서울=뉴시스]정금민 기자 =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11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로부터 문자를 받은 상황 등을 전부 공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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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무인기에 '광선포 레이저' 쏜다…세계 최초 연내 실전배치 연합뉴스09:00(서울=연합뉴스) 김지헌 기자 = 레이저를 무기로 활용하는 시대가 열린다. 방위사업청은 레이저 대공무기 블록-Ⅰ의 양산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. 이 무기는 광섬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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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한동훈, '김건희 문자' 안에 불법 있다 자백…비번 24자리 기억한다" 프레시안09:00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'(김건희 문자) 다 공개하면 위혐해지는 부분이 있다'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이 "한동훈 스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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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연결] 워싱턴서 한일 정상회담…"러북 협력, 안보에 심각 우려" 연합뉴스TV09:00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.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두 정상이 만난 건데요. 한일 정상회담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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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이치 공범 녹취록에 야 "수사 외압 결정적 증거" 여 "특정인 일방 주장" MBN08:59【 앵커멘트 】 "임성근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해서 절대 사표 내지 마라.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"라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 이 모 씨의 과거 녹취 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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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우여 "尹탄핵 청문회는 위헌적 조치, 권한쟁의심판 대상" 머니S08:59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제사법위원회가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청문회에 대해 위헌적 조치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. 사진은 황 위원장(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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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우크라에 필요한 지원, 누가 봐도 납득되는 지원할 것" 뉴스108:58(서울·워싱턴=뉴스1) 한상희 정지형 기자 = 대통령실은 10일(현지시간) "우크라이나에 누가 봐도 납득이 되는 지원을 하겠다"고 밝히며 재차 무기 지원 가능성을 열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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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UP] 7/11일 주요 일정 YTN08:587월 11일 뉴스업, 주요 일정 정리합니다.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, 김철문 경북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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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 파동에도 여론조사 한동훈 선두…실제 당심은? MBN08:57【 앵커멘트 】 문자 파동 이후 친윤진영의 총공세에도 여론조사에선 여전히 한동훈 후보가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지난해 당무 개입에 대한 비판이 적지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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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한미, 나토서 윤-바이든 회담 필요성 인식 공감" 뉴시스08:57[워싱턴·서울=뉴시스]박미영 김지훈 기자 = 대통령실은 나토(북대서양조약기구·NATO) 정상회의 계기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(현지시간)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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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,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정부조직법 개정안 당론 발의 파이낸셜뉴스08:57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4.7.11/뉴스1 /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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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윤 대통령-기시다 총리 역대 한일 정상회담 연합뉴스08:57(서울=연합뉴스) 이재윤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0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DC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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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경호 "지금 민주당, 김대중·노무현이 돌아와도 쫓겨날 듯" 머니투데이08:56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"지금 더불어민주당을 보면 고(故) 김대중·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 돌아온다 하더라도 친명(친이재명) 당원들의 등쌀에 못 이겨 쫓겨나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