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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"李측 토론 생떼"..민주 "尹 커닝없인 토론 못하나" 중앙일보18:20국민의힘이 30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양자 토론 협상과 관련해 “협상 중단의 책임은 이재명 후보 측에 있다”면서 “마지막으로 다시 제안한다. 오늘 밤늦게라도 협상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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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설날 전 양자토론은 기득권 야합"..안-심 철야농성 JTBC18:19[앵커]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철야농성에 들어갔습니다. 설날을 앞두고 두 후보만 토론하는 건 기득권의 야합이라는 겁니다. 이 소식은, 정해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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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자토론 협상 결렬 위기..국힘 "자정이 데드라인"에 민주 "양보 없이 뭘 또하나" 뉴시스18:18기사내용 요약 '무자료 토론' 놓고 이견 팽팽…양자 무산 위기 국힘 "협상하자니 답없어…12시까지 응답하라" 민주 "윤 후보·국힘 입장변화 연락 기다리는중" [서울=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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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리서치] '내일이 선거일이면?' 윤 37.8%·이 33.2% 한겨레18:16[2022 대선] 설 연휴를 맞아 진행한 대선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30일 나타났다. 여론조사업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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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료 반입' 놓고 이견..국힘 "오늘 저녁 다시 만나자" JTBC18:16[앵커] 양자토론 실무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국회로 바로 가보죠. 하혜빈 기자, 국민의힘이 밤늦게라도 만나자고 했다면서요. 민주당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 [기자] 방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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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자유토론 수용하니 국힘 억지..尹후보가 결정해야" 연합뉴스18:15(서울=연합뉴스) 정수연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측은 30일 양자 토론 여야 실무 협상이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해 "윤석열 후보 측에서 억지를 부리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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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일 뒤 한국 이끌어가게 될 대통령 후보, 누굴까 오마이뉴스18:15[김상우 기자] 미국 연방 가운데서도 아주 작은 아칸소 주지사 출신 민주당 빌 클린턴 후보가 현직 대통령인 조지 부시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42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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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일 양자토론 무산 위기..선관위 "방송사 중계 불가" JTBC18:12[앵커] 31일로 예정된 이재명·윤석열 후보의 양자토론을 볼 수 있을지, 지금으로서는 불투명합니다. 이재명 후보 측은 자료 없이 하자, 윤석열 후보 측은 '대장동 자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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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尹 원하는 자유토론 수용..野 입장 변화 기다려"(종합) 뉴시스18:10기사내용 요약 "윤석열 측서 억지…책임 우리에 떠넘기고 있어" "尹, 준비 안된 후보임을 고백…흑색선전만 하나" [서울=뉴시스] 이창환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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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·尹, 사흘째 토론 줄다리기..'자료 지참' 놓고 갈등 YTN18:10[앵커]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측은 오늘도 사흘째 '양자 토론' 기 싸움을 벌이 있습니다. 토론 방식을 놓고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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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"이재명측 토론 생떼"..오늘 밤 12시 협상 데드라인 제시 헤럴드경제18:09[헤럴드경제]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측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측을 향해 “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자 억지 논리를 펼쳐 어떻게든 양자 토론을 안 하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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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미 북핵대표 "北 중거리미사일 규탄..안보리 결의에 도전" YTN18:09한국과 미국 북핵 수석대표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, 이번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탄했습니다. 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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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제주도당, 귀성객·관광객 표심 공략 JIBS18:08더불어민주당 제주자치도당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. 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어제(29) 송재호 제주도당 위원장, 제주선대위,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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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윤도리'에서 '퐁석열'로.. 확 달라진 커뮤니티 분위기 조선일보18:06“퐁열이형 결혼 후 음식물 쓰레기 봉투 버리는 거 직접 했다고 함. 착한 거냐 불쌍한거냐ㅠㅠ” “퐁퐁이형 우리가 청와대 보내줄게. 토리랑 행복해야해.” 국민의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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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경 "배우자 검증 옳은일"..李 욕설논란엔 "야단맞고 사과해야" 머니투데이18:06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는 30일 "대통령이란 큰 권한을 가진 사람에 영향을 미칠 사람이라면 무한 검증해야 한다"고 밝혔다. 김씨는 이날 오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