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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톡톡] 김치 담근 대통령 / 지지율 반등하나 / 종로구 두고 신경전 MBN19:17【 앵커멘트 】 정치권 소식 한발 더 깊게 들어가보는 정치톡톡 시간입니다. 오늘은 김순철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【 질문 1 】 해외 순방을 마친 윤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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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요한 “이준석 전 대표와 부모님께 심심한 사과” 경향신문19:16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27일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‘도덕이 없다. 부모 잘못’이라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. 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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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요한 "이준석 전 대표와 그 부모님께 심심한 사과" 더팩트19:16이준석 "정치하는 데 부모 욕을 박는 사람은 처음" [더팩트ㅣ이철영 기자]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27일 이준석 전 대표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발언에 대해 "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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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당무위 "하위 당협위원장 46인, 공관위 전달…22.5% 컷오프 권고" 데일리안19:15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당무감사 진행 결과 당원협의회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하위 46명의 당협위원장을 향후 구성될 공천관리위원회에 권고하겠다는 방침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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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요한, '부모 잘못' 막말 논란 사과…"과하게 표현했다"[종합] 아이뉴스2419:15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7일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'도덕이 없다', '부모 잘못이 크다'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. 당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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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실상 與살생부' 당무감사…"당협위원장 46곳 컷오프 해야" 중앙일보19:15내년 4·10 총선을 135일 앞두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전국 당무감사 대상 당협위원회의 22.5%에 달하는 46곳의 당협위원장 교체를 지도부에 권고키로 했다. 신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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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요한 "준석이는 도덕 없어, 부모 잘못"…이준석 "패드립이 혁신?" MBN19:14【 앵커멘트 】 국민의힘에선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어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이준석 전 대표를 준석이라 부르며 도덕성이 없다, 부모로부터 교육을 잘 못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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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재의요구권 신중하게 고민‥국정원장 공백 없도록 조치" MBC19:13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, 이른바 거부권 행사에 대해 "좀 더 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"고 말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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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개딸 영향력 커진다' 민주, 권리당원 표 비중 3배 확대 MBN19:12【 앵커멘트 】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때 권리당원 표 비중을 3배 이상 늘리기로했습니다. 총선을 앞두고 권리당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강성지지층, 이른바 '개딸'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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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, '총선 물갈이' 당무감사 발표…민주, 권리당원 표 비중 확대 연합뉴스TV19:12[앵커] 내년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모두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. 국민의힘은 오늘 공천의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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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北 정찰위성, 정상궤도 진입… 일부 기술 진전” 세계일보19:12북한이 최근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‘만리경-1호’가 궤도에 진입했으며 정상적으로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는 우리 정부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. 정찰위성 성능을 놓고 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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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안 시한 또 넘기나…여야, 탄핵안 놓고 팽팽한 ‘대치’ KBS19:11[앵커] 여야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 대한 탄핵안과 내년도 예산안 협상 등을 놓고 팽팽히 맞서면서 본회의 예정일을 사흘 앞두고 국회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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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테이너 GP·기관총…군, 상응조치 검토 채널A19:11[앵커] 우리도 이렇게 5년 전에 최전방 감시초소 10곳을 폭파했었는데요. 북한이 먼저 복원에 나서자 우리도 컨테이너와 기관총 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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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전으로…北, 전방초소 다시 짓고 중무장 착수 채널A19:11[앵커] 뉴스에이 시작합니다. 저는 동정민입니다. 북한이 말을 넘어 행동으로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. 9.19 군사합의로 5년 전 철수했던 군사분계선 GP 초소에 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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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, 지역구 하위 22.5%컷오프…'공천 물갈이' 시동 MBN19:10【 앵커멘트 】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공천에 반영되는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지역구 200여 곳 가운데 낮은 평가를 받은 22.5%가 사실상 컷오프, 공천 배제 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