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성경 지참했다고, 한국 화장품 팔았다고, 김일성 초상화 가리켰다고… 北 공개 처형 디지털타임스19:32북한이 성경을 들고 있거나 한국 화장품을 팔았다는 이유로 주민들을 공개처형 한 것으로 드러났다. 그 중에는 김일성 초상화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는 이유로 처형당한...
-
[포토] 농협, 모바일 운전면허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이데일리19:32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농협 상호금융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농·축협 비대면 채널(NH스마트뱅킹, NH콕뱅크)에서 실명확인이 필요한 모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...
-
한총리 "부산엑스포 실사단 방문 앞두고 국민 응원·지지 부탁" 연합뉴스19:30(서울=연합뉴스) 한혜원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'광화에서 빛; 나이다' 점등식에 참석했다. 이 ...
-
[아는기자]‘오염수 방류·후쿠시마산 수입’ 정부 입장은? 채널A19:29[앵커] 아는 기자, 아자 정치부 조아라 기자 나왔습니다. Q. 조 기자도 대통령 일본 순방 때 같이 가서 취재를 했잖아요.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대...
-
김재원 "전광훈의 '전'자도 언급 않겠다"…당은 마지막 경고 MBN19:29【 앵커멘트 】 연이은 실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재원 최고위원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최고위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.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광훈 목사의 '...
-
'쥴리 의혹' 안해욱, 이번엔 "윤석열 XXX" TV토론 중 욕설 한국경제19:294·5 전북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안해욱 무소속 후보가 생방송 TV 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욕설을 했다. 안 후보는 앞서 윤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...
-
민주 “후쿠시마산 안 돼” 삭발 반발…대통령실 “결코 없어” 부인 채널A19:29[앵커] 대통령실이 "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결코 없다"며 못박고 나섰습니다. 지난 대통령의 일본 방문 때 마치 여지를 둔 것 같은 보도가 일본에서 잇따라 나오자 ...
-
대통령실 "조태용, 숲과 나무를 모두 다 볼 수 있는 외교전문가"…김성한 후폭풍 진화 디지털타임스19:28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30일 조태용 신임 국가안보실장을 "숲과 나무를 모두 다 볼 수 있는 외교전문가"라고 평가했다.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조율 과정에서 ...
-
국민의힘 하영제 체포동의안 가결…"민주당 내로남불" vs "국힘 이중플레이" MBN19:27【 앵커멘트 】 공천 헌금 7천만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. 민주당 노웅래 의원과 이재명 ...
-
김진태 지사 6억여 원 증가…신경호 교육감 4억 5천만 원 감소 KBS19:27[KBS 춘천] [앵커]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3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공개했습니다.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재산이 6억 원 증가했고, 신경호 교육감은 4억 ...
-
민주당, 김성한 '돌연 사퇴'에 공세… "예견된 압력" 머니S19:27더불어민주당이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사퇴와 관련해 외교안보 라인의 인쇄적인 인사 변동을 지적했다. 사진은 지난 1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...
-
대통령실, 안보실장 교체에 “큰 흐름서 봐야…‘외교적 디테일’ 가미” KBS19:26대통령실이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시기 국가안보실장이 교체된 배경을 놓고 여러 설들이 나오는 데 대해 “어떤 사건의 측면에서도 볼 수 있겠지만, 조금 더 큰 흐름에서...
-
[아는기자]하영제, 체포안 가결…“퇴로 막혀” 민주당 부담 채널A19:26[앵커] 아는 기자, 아자 시작합니다. 정치부 김철중 기자 나왔습니다. Q1. 김 기자, 노웅래, 이재명 의원 때 부결됐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번에 가결이 됐어요. 네, 최...
-
대통령실 해명에도 민주당 총공세…여권 "북한 지령 받았나" MBN19:25【 앵커멘트 】 대통령실이 나서 후쿠시마산 수산물은 절대 수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지만, 더불어민주당은 진상을 밝히고 국민께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이재...
-
'50억 클럽' 특검 논의 착수...제각각 셈법에 신경전 YTN19:25[앵커] 이른바 대장동 '50억 클럽' 특검을 위한 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법사위에 상정돼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. 그렇지만 법안마다 수사범위 등이 제각각인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