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태원 참사 재발 원천 봉쇄한다...현장 인파 관리 시스템 구축 이데일리12:00[이데일리 이연호 기자] 정부가 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특정 장소의 인파 밀집 위험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27일부터 시범 운영한다.인파 관...
-
충남 아산서 첫 온천산업박람회…야외 족욕에 먹거리까지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양정우 기자 = 매년 국내 온천을 알리려 개최해온 온천대축제가 올해부터 온천사업박람회로 확대돼 처음 열린다. 행정안전부는 27∼29일 충남 아산에서...
-
지방소멸 위기 딛고 활력찾을 방안은…행안부 '재도전 포럼'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양정우 기자 = 행정안전부는 27일 세종 한국개발연구원(KDI)에서 지방 소멸 대응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'2023년 재도전 포럼'을 연다고 26일 밝혔다....
-
반년 논의 끝에…자산운용사 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 전면 개정 SBS Biz12:00모호하다는 비판을 받아온 '자산운용사 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'이 전면 개정됐습니다.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(TF)를 꾸린 지 반년만입니...
-
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참배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박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...
-
尹 “과학기술로 한-카타르 청년 힘 합치면 디지털 영토 넓어져” 이데일리11:59[도하=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25일(한국시간) “한국과 카타르 양국 청년들이 과학기술을 매개로 힘을 합칠 때, 우리가 뛸 수 있는 시장과 공간이 넓어...
-
산업장관 "R&D, 모래에 물 붓는 식으론 안한다" 연합뉴스11:58R&D 예산 '수술' 방침 재확인…"효율화해 세금 의미있게 쓰이도록" '겨울 전 전기요금 인상' 여부엔 "협의하고 있어" (서울=연합뉴스) 이슬기 한혜원 기자 = 방문규 산...
-
윤 대통령 '박정희 전 대통령 44주기 추도식' 뉴시스11:58[서울=뉴시스] 조수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4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마친 뒤 박근혜 전 대통령과 ...
-
尹, 박정희 추도식서 朴 만났다…현직 대통령 첫 참석 중앙일보11:58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났다. 1980년부터 매년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...
-
묘역 헌화 위해 이동하는 윤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뉴시스11:58[서울=뉴시스] 조수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4주기 추도식을 마친 뒤 묘역 헌화를...
-
해마다 축소되는 '독도수호훈련'‥일본 눈치보기? MBC11:58━ ■ "독도는 확실한 우리 영토"‥ '독도수호훈련' 의미는? 10월 25일, 어제는 '독도의 날'이었습니다.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으로 독도를 울릉...
-
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11:58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...
-
묵념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뉴시스11:58[서울=뉴시스] 조수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4주기 추도식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. 2023.10
-
이재명, 전·현직 원내대표 만나 “분열은 필패이고 단결은 필승” KBS11:57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·현직 원내대표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"분열은 필패이고 단결은 필승이란 각오로 저부터 솔선수범하고 앞장서겠다"고 강조했습니다. 이...
-
[포토]질의 답변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아이뉴스2411:57[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]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. /곽영래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