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윤 대통령, 국정 현안마다 ‘마이웨이’···이재명과 만남 ‘0회’[윤석열 정부 1년] 경향신문10:13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3월10일 당선 인사에서 “의회와 소통하고 야당과 협치하겠다”고 밝혔다. 취임 1년간 이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. 대통령실과 여당은 ...
-
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 방안 간담회 참석한 이영 장관 연합뉴스10:12(서울=연합뉴스) 홍해인 기자 =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 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. 2023...
-
발언하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10:12(서울=연합뉴스) 홍해인 기자 =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 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. 2023...
-
이재명 "자식 한평생 키운 부모님 노후 보장 우리 과제" 파이낸셜뉴스10:1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. 2023.5.4/뉴스1 ⓒ News1 임세영 기자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"이 땅의 모든 부모는 자식 숫자만큼의 ...
-
이재명 “이번 한일정상회담도 ‘빵셔틀’ 굴욕 외교” 강원도민일보10:12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‘빵셔틀 외교’로 규정하며 “빈 잔을 채운 것은 역시 윤석열 정부였다”고 비판했다. 이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...
-
[포토]'축사하는 김기현 대표' 이데일리10:12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사진전 - 다시 경제다!'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...
-
김기현,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사진전 관람 [뉴시스Pic] 뉴시스10:12[서울=뉴시스] 류현주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사진전에 참석했다. 김 대표와 여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...
-
탈북민 단체, 대북전단 살포…핵·미사일 개발 비판 뉴시스10:12기사내용 요약 대형풍선 20개에 의약품·대북전단 등 담아 [서울=뉴시스] 김지은 기자 =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과 의약품 등을 실은 대형 풍선을 북...
-
안철수 "尹정부 1년, 이대로 계속 가는 것은 국민 기대한 길 아냐" 뉴스110:11(서울=뉴스1) 이밝음 기자 =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맡았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평가하면서 "이대로 계속 가는 것은 국민이 기대한 길...
-
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 방안 간담회 연합뉴스10:11(서울=연합뉴스) 홍해인 기자 =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 방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...
-
찰스 3세 英국왕 대관식에 유엔사 부사령관 참석한 사연은? 뉴스110:11(서울=뉴스1) 박응진 기자 = 주한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최근 열린 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에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. 8일 유엔사에 따르면 지난 6일(현...
-
이재명 “尹정부, 빵셔틀 외교라는 국민 힐난에 귀 기울여야” 서울경제10:11[서울경제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한일정상회담이 ‘셔틀외교 복원’이라는 윤석열 정부의 평가에 대해 “빵셔틀 외교 같다는 국민 일각의 자조적 할난에 귀 ...
-
박광온 "尹, 정치 복원의 출발은 이재명과 대화하는 것" 뉴스110:11(서울=뉴스1) 문창석 강수련 기자 =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"정치 복원의 첫 출발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대화에 나서는 것"이라고 주장...
-
성일종 “기시다 솔직한 반성… 野 비판은 DJ-오부치 선언 부정하는 것” 조선일보10:10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8일 방한 중인 기시다 후미오 수상이 전날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‘가슴아프게 생각한다’는 발언에 대해 “솔직한 반성”이라고 평가...
-
[포토]최고위, '모두발언하는 박광온 원내대표' 이데일리10:10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