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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또대명' 이재명, 당대표 사임…막 오른 전당대회(종합) 뉴시스11:09[서울=뉴시스]조재완 김지은 김경록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차기 당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하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났다. 이 대표는 오는 8월에 열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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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병대 1사단장 허위진술 주장 자료 보는 이재명 뉴스111:09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(오른쪽 두번째)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영교 최고위원의 채상병 사건 관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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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레스룸 LIVE] 불붙은 국민의힘 당권 경쟁…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퇴 MBN11:09【 앵커멘트 】 대선에 나올 법한 거물급 인물들이 총출동한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죠.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는데,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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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일 “북러 군사협력,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” 서울경제11:09[서울경제] 한미일 3국이 북러 군사협력 심화와 관련 “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”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. 외교부는 24일 “조구래 외교정보전략본부장,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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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기자들과 소통하는 한동훈 [TF사진관] 더팩트11:09[더팩트ㅣ국회=이새롬 기자]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기자들과 인사하고 있다. 한 전 위원장은 당대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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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대표, 연임 위해 당대표직 사퇴 뉴스111:09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당대표직 사임 의사를 밝히고 있다. 2024.6.24/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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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잡은 나경원·오세훈 뉴스111:09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당권 도전에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. 나 의원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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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오션, 폴란드 잠수함 도입사업 'MRO·현지화 구상' 소개 연합뉴스11:09(서울=연합뉴스) 이승연 기자 = 한화오션은 지난 2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'국제 해양 안보 포럼'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. 국제 해양 안보 포럼은 매년 바르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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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與추경호, 의총서 원내대표직 사의 표명 노컷뉴스11:09與추경호, 의총서 원내대표직 사의 표명 ※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.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,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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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게 인사하는 나경원·오세훈 뉴스111:09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당권 도전에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. 나 의원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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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與, 7곳 상임위원장 수용하기로...의총 추인 YTN11:09與, 7곳 상임위원장 수용하기로…의총서 추인 추경호 "절대다수 무기로 폭주…협상 무의미 판단" "7개 상임위 맡아 민생입법 집중…원내투쟁 본격화" ▶ 자세한 뉴스 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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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채상병 특검 찬성' 한동훈 "野법안엔 거부권 행사해야" 노컷뉴스11:09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'채 상병 특검법'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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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수하는 나경원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뉴스111:08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당권 도전에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. 나 의원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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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순천 생활폐기물 감사 결과 "대부분 위법 없어" 연합뉴스11:08(무안=연합뉴스) 전승현 기자 = 전남도가 순천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선정 계획과 관련해 감사를 한 결과, 대부분 위법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. 24일 전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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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P Chairman Lee Jae-myung resigns, eyes second term as party’s chief 코리아중앙데일리11:08Democratic Party (DP) Chairman Lee Jae-myung resigned from his post as party leader on Monday. The move appears aimed at allowing Lee to bid for a second t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