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윤상현 "한동훈, 김 여사 문자 왔으면 당연히 응대했어야" YTN14:12국민의힘 윤상현 당 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비대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의혹에 대해, 당시 가장 큰 이슈였기 때문에 당사자인 김 여사의 문...
-
해군, 인력난에 부사관 선발 필기시험 폐지 YTN14:12병역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해군이 부사관 후보생을 선발할 때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기로 했습니다. 헤군은 내년 3월 임관하는 286기 ...
-
‘대통령실 정조준’ 채상병 특검법…野는 재표결 대비 ‘총력’ 쿠키뉴스14:11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‘채상병 특검법’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. 21대보다 발전된 내용으로 민주당은 정부·여당에 한층 더 수위 높은 압박을 가하며 대...
-
한동훈 “이 시점에 ‘읽씹’ 논란 제기, 위험한 당무 개입” 조선일보14:10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6일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에 한 후보가 답장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“이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이 좀 자제하셔야 된다고 ...
-
한동훈, 김건희 문자 '읽씹' 논란에 "전당대회 개입이자 당무 개입" 뉴시스14:10[서울=뉴시스] 이재우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6일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가 보낸 명품백 의혹에 대해 사과하겠다는 취지의 문자에 답하지 않...
-
"비방 문자 보냈다"… 한동훈, 원희룡 캠프 당 선관위에 신고 중앙일보14:09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측이 6일 원희룡 후보 측을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. 원 후보 측에서 "한동훈 후보에게 당을 맡기면 안 된다"는 내용의 문자메시지...
-
한동훈, '원희룡 문자' 당에 신고…"한 후보에 당 맡기면 안돼" 이데일리14:05[이데일리 최영지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측이 “한동훈 후보에게 당을 맡기면 안 된다”며 당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낸 원희룡 후보 측을 당 선거관리위원회...
-
유승민 "김건희 여사, 사과하면 되지…한동훈 허락 받아야 하나" 머니투데이14:05유승민 전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메시지 '읽씹(읽고 답하지 않음)' 논란과 관련해 "김 여사가 국민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었다면 왜 한...
-
與 '김 여사 문자' 논란 계속...여야, '검사 탄핵' 공방도 YTN14:04[앵커] 전당대회가 진행 중인 국민의힘에선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총선 당시 대국민 사과 의사를 피력한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여러 차례 무시했단 논란이 확산...
-
민주당, '검사 탄핵 반발' 검찰총장 "김 여사 수사나 하라" MBC14:04더불어민주당은 검사 탄핵이 불법 행위라고 반발한 이원석 검찰총장을 향해 "허세 부리지 말고 살아있는 권력인 김건희 여사 수사나 제대로 하라"고 말했습니다. 민주당...
-
국민의힘 "민주, 사법부 공격·탄핵 남발로 법치 파괴" MBC14:0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사 탄핵에 대해 "이재명 전 대표 한 사람을 지키겠다고 헌법을 훼손하고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다"고 비판했습니다. 국민의...
-
한동훈 "재명이네 마을? 팬덤정치 안 할 것…주제 파악 잘 해야" 아시아경제14:03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‘팬덤’에 기댄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. 특히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팬 커뮤니티 ‘재명이네 마을’을 콕 집어 “그...
-
재난사태 선포권 이양…"경기도, 대응 역량 강화해야" 경기일보14:01인적·물적 자원의 총동원이 골자인 재난사태 선포권이 경기도 등 광역단체로 이양될 예정이나 이와 관련한 선포 기준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의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....
-
민주당 "임성근 불송치, 윤석열식 법치 사법 절차도 요식행위" MBC14:01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검찰 송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, 더불어민주당이 "사법 ...
-
국민의힘 “민주당, 사법부 공격·탄핵 남발로 법치 무너뜨리고 있어” KBS13:59국민의힘이 “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(민주당)대표 한 사람을 지키겠다고 벌떼처럼 달려들어 사법부를 공격하고 탄핵을 남발하며 헌법을 훼손하고 법치를 무너뜨리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