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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절판·탕평채·한우갈비찜에 경주법주…한일정상 만찬 테이블 헤럴드경제20:51[헤럴드경제=정윤희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치고 만찬을 가졌다. 이날 만찬에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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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 정상 소인수회담 기념촬영 뉴스120:51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소인수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대통령실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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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수하는 한일 정상 뉴스120:51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소인수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대통령실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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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제동원 생존자 중 1명, '정부의 제3자 변제안' 수용 뜻 SBS20:51<앵커> 기시다 총리가 가슴 아프다고 한 강제동원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3명입니다. 이 중 1명이 입장을 바꿔서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식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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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“한일간 협력과 공조, 세계 평화와 번영 위해 꼭 필요” 정책브리핑20:50[대통령실]윤석열 대통령은 7일 “한일 간의 협력과 공조는 양국의 공동이익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”고 강조했다. 윤 대통령은 이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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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기시다 징용발언에 "진정성에 감사"…대통령실 "조율없었다"(종합) 뉴스120:50(서울=뉴스1) 정지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일본 총리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문제를 "가슴 아프게 생각한다"고 언급한 것을 두고 "진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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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일정상회담] 한미 '핵협의그룹'에 일본 참여 가능성…북핵 3각공조 대응하나 연합뉴스20:49(서울=연합뉴스) 박수윤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과 핵협의그룹(NCG) 신설에 합의한 데 이어 확장억제 논의에 일본의 참여를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추후에 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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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국, '이해충돌 논란' 적극 해명‥여당 "윤리특위 제소도 고려" MBC20:4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60억 원대 가상화폐 보유와 매각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과 김의원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국민의힘은 김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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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남동 관저서 정상 부부 동반 만찬…"한식에 청주 준비" SBS20:48<앵커> 한일 정상은 지금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만찬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. 대통령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. 김기태 기자, 3월 도쿄에서는 식당에서 만찬을 했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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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과거사' 감정에 호소한 기시다 … 과거보다 미래 강조한 尹 매일경제20:48◆ 한일 정상회담 ◆ 12년 만에 셔틀외교가 복원된 7일 한일정상회담에서 기대했던 수준의 일본 측의 명확한 사죄 표현은 없었지만,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강제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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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시다, 징용 피해자에 "가슴 아파" 매일경제20:48◆ 한일 정상회담 ◆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향해 "혹독한 환경 속에서 일을 하게 된 많은 분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 데 대해 가슴 아프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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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'워싱턴선언'에 日배제 안해"…"후쿠시마오염수 韓전문가 현장시찰단 파견" 노컷뉴스20:48윤 대통령은 7일 한미 간의 확장억제 강화 방안이 담긴 '워싱턴선언'에 "일본 참여를 배제하지 않는다"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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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“韓 시찰단, 오는 23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문” 조선비즈20:46기하라 세이지 일본 관방부 장관은 7일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“한국 시찰단이 오는 23일에 들어올 예정”이라고 밝혔다. 관방부 장관은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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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강제동원 사과 않고…‘북핵 대응’ 한미일 안보협력만 강조 한겨레20:45[대일본 굴욕외교]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한-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-미 핵협의그룹(NCG)의 일본 참여 가능성을 열어둔 한·미·일 안보협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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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회담에 與 "발전적 관계 새 장" vs 野 "희대의 굴종 외교" 노컷뉴스20:45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다. 여당은 "발전적인 한일 관계의 새 장이 열렸다"고 자찬했고 야당은 "희대의 굴종 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