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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-한일의원연맹, 12일 강제징용 토론회 개최 노컷뉴스20:24외교부는 4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의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한일의원연맹과 공동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 토론회는 오는 12일 국회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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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'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' 토론회 12일 개최… '마지막' 여론수렴 뉴스120:23(서울=뉴스1) 이창규 기자 = 정부가 다음 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에 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. 정부의 이달 중 '최종안' 발표를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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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강제징용 공개토론회 12일 개최…피해자측 참석여부 주목(종합) 연합뉴스20:23(서울·광주=연합뉴스) 오수진 차지욱 기자 = 외교부는 한일의원연맹과 공동으로 일제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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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음 놀라지 마세요"…내일 무인기 대응 합동방공훈련 한국경제TV20:20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군이 오는 내일(5일) 적 소형 무인기 침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한다. 4일 군에 따르면 이날 경기·강원 북부와 수도권에서 합동참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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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언급 이틀만에 여당 "중대선거구, 총선 땐 어렵다" JTBC20:20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한 지역구에서 여러 명의 의원을 뽑는 중대선거구제 검토를 언급한지 이틀 만에, 여당인 국민의힘이 사실상 반대 입장을 정했습니다. 오늘(4일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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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원·검찰에 이어 국무조정실 감찰까지 - 방통위 전방위 압박? MBC20:1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국무총리 산하 기관인 국무 조정실이 방송 통신 위원회에 대한 감찰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특히 KBS, MBC, EBS 같은 공영방송의 이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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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, ‘유력 당권주자’ 安부부 관저 초청 쿠키뉴스20:17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주자인 안철수 의원 부부를 관저로 초청했다. 4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 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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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내년 총선, 수도권이 승부처…최전선 지휘관 중요" 이데일리20:16[이데일리 이유림 기자]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이른바 ‘수도권 출마론’에 대해 “모든 전투에선 최전선에서 지휘하는 지휘관이 중요하다”고 강조했다. 국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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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문회 출석한 책임자들 "몰랐다" 책임회피에 유족들 분노 MBC20:1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오늘 국회에서는 10.29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렸는데요. 이 자리에 출석한 서울 경찰청장, 전 용산 경찰서장이 서로 책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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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선공약 지켜야"·"성차별 여전"…'여가부 폐지' 평행선 연합뉴스TV20:14[앵커] 여야는 여성가족부 폐지 여부를 포함해 정부조직법 개편 논의를 본격 시작했지만 입장차이만 확인했습니다.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당시 공약했던 여성가족부 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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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영호 "리용호 처형? 사실이면 北엘리트층 김정은과 안갈 것" 뉴스120:13(서울=뉴스1) 한상희 기자 = 탈북자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베트남 하노이 북·미 정상회담 당시 북한 외무상이었던 리용호 북한 전 외무상이 지난해 처형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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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부부, 안철수 부부 ‘관저 초청’···당권주자 릴레이 면담? 경향신문20:13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 부부를 서울 한남동 관저로 초청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.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과 김건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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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호·이임재 '기동대 요청' 진실 공방…여야, 경찰 부실대응 질타 연합뉴스TV20:11[앵커]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첫 청문회에 나섰습니다.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참사 대응에 대한 여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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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추린 뉴스] 31사단장 공관 청소에 부사관 차출 논란 외 KBS20:11[KBS 광주]육군 31사단이 사단장 공관 이삿짐 정리에 부사관들을 차출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어제 한 SNS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초 사단장 공관 이사에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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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참사 첫 청문회…"'압사' 들었지만 흘러가는 무전인 줄" JTBC20:10[앵커]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가 국회에서 첫 청문회를 열었습니다. 증인으로 출석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당시에 무전으로 압사란 말을 들었지만, 흘러가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