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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트업 차등의결권 논란] 차등의결권 차일피일 미루던 정치권, 노동이사제 처리는 속전속결 디지털타임스19:38여야 정치권이 경제계의 숙원인 '벤처기업 차등(복수)의결권'은 논의를 후순위로 미루고 하세월을 보내고 있지만, 경제계가 반발하는 '공공기관 노동이사제'는 속전속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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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랑야랑]과열된 '멸콩' 챌린지? / 안철수는 아바타? 신포도? 채널A19:38Q. 여랑야랑, 김민지 기자 휴가로 오늘은 정치부 최선 기자와 함께 합니다. 첫 번째 주제 볼게요. 마트 보니 알겠네요. 무슨 챌린지인지. 앞서 보신대로 정용진 신세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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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공기관 노동이사제' 법사위 통과..11일 본회의 상정 아시아경제19:37[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] 공기업과 준정부 기관에 3년 이상 재직한 근로자 중 노동자 대표의 추천이나 근로자 과반수 동의를 받은 1명을 공공기관 비상임 노동이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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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편가르기에 색깔론"..野 역풍 우려에 '멸공' 선 긋기 YTN19:37[앵커]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멸치와 콩을 사는 사진을 올리면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올린 '멸공', 공산주의를 멸하자는 인증 릴레이가 이어졌는데요. 색깔론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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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, 법사위 통과..내일 본회의 오른다 조선비즈19:34공공기관에 노동자 대표의 추천이나 동의를 받은 비상임 이사를 1명 선임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. 법사위는 이날 전체 회의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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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인선 지하화' 공약 쏟아내는 尹..'李 프레임' 뺏기? YTN19:34[앵커]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경인선 지하화 등 지역 맞춤형 공약에 이어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달아 내놨습니다. 앞서 병사 월급 200만 원과 경인선 지하화 모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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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열린민주당과 합당안' 민주당 당원투표 찬성률 83.69%로 통과 KBS19:33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안이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 결과 통과됐습니다.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오늘(10일) 서면브리핑에서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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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연금 개혁이 진정한 청년 공약" 차별화 채널A19:3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, 이재명 후보의 탈모 공약, 윤석열 후보의 병장 월급 200만 원 공약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. 그러면서 국민연금 개혁이 진정한 청년 공약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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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, 법사위 통과 아시아경제19:31[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] 공공기관에서 노동자 대표 추천이나 동의를 받은 비상임 이사를 1명 선임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했다. 법사위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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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, '직장 여성' 고충상담..'이대남' 노린 尹과 차별화? YTN19:31[앵커]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일·가정 양립, 평등한 사회생활을 강조하면서 '직장 여성'들의 마음을 얻는 데 주력했습니다. 여성가족부 폐지 등을 앞세워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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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"병사 월급·기초연금 증액" 세대 끌어안기 채널A19:30윤석열 후보는 병사 월급 200만 원 등을 재차 앞세우며, 2030 남성부터 역전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입니다 그러다보니, 2030만 있냐, 이준석 대표에게 너무 끌려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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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"인천 쓰레기 매립지 옮기겠다"는데.. 어디로? 한국일보19:30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‘쓰레기 매립지 이전’ 등 민감하지만 지역민이 반길 만한 ‘맞춤형 공약’을 앞세워 수도권 표심 회복에 나섰다. 최근 배우자 논란, 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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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기관 노동이사제, 법사위 통과..11일 본회의 처리 예정 중앙일보19:30공공기관에 노동자 대표의 추천이나 동의를 받은 비상임 이사를 1명 선임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10일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했다. 법사위는 이날 전체 회의에서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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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, 열린민주당과 합당 투표 가결..찬성률 83.69% 중앙일보19:29더불어민주당은 10일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을 가결했다. 민주당은 지난 7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나흘간 온라인투표를 진행한 결과, 국내·외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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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남녀 갈라칠 문제 아니다" 모두 끌어안기 채널A19:28한 때 유명했던 광고 카피죠. 이번 대선에서, 2030 표심이 무서운 이유가 딱 이건데요. 표심이 쉽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각 대선후보들이 2030에 다걸다보니,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