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뉴있저] 문 대통령·이재명 회동..'원팀' 탄력 받나? YTN20:07■ 진행 : 변상욱 앵커 ■ 출연 : 김성완 / 시사평론가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[...
-
文대통령-이재명 만남에..이준석 "오해의 소지 있어 보여" 머니투데이20:06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만남이 자칫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. 문 대통령의 '대장동 개발사업 ...
-
'대장동 자료' 공개 미룬 성남시, 또 다시 비공개.. "수사 진행 중이라" 아시아경제20:06[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] '국회 자료 요청이 많다'는 이유로 대장동 관련 자료 요청 공개를 미룬 성남시가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는 이유로 또 다시 자료 공개가 어렵다...
-
쿠데타→대권→구속..5·18 진상규명엔 침묵한 노태우 SBS20:06<앵커> 군인 출신인 노태우 씨는 12·12 군사 반란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습니다. 그 이후 대권까지 거머쥐었지만, 퇴임 이후에는 헌정사상 처음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...
-
이재명, 민주정부 계승 의지 밝히며 '내부 결속' 연합뉴스TV20:05[앵커]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당내 지지기반을 닦는 행보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.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...
-
쿠데타 주도·광주 진압..'보통사람' 내세워 1인자로 JTBC20:05[앵커] 한 개인의 별세 소식은 그 자체로 애도해야겠지요. 다만 그것이 생전 남긴 '과오'를 가릴 순 없습니다. 전직 대통령 노태우 씨는 쿠데타를 이끈 신군부의 2인자...
-
이재명 만난 정세균, "원팀이 승리의 출발점" [TF사진관] 더팩트20:05[더팩트ㅣ남윤호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(오른쪽)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만찬 회동이 열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한정식집으로 이동...
-
근조리본 단 野 "文 레임덕이냐"..'대장동 싸움판' 된 靑 국감 머니투데이20:04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26일 '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'을 비판하며 가슴에 근조 리본을 달고 나와 오전 ...
-
신군부 2인자에서 직선제 첫 대통령..4천억 비자금 MBC20:04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노태우 전 대통령. 우리 사회가 민주화로 이행하던 과도기의 정치인이자, 군사 정권의 마지막 후계자였습니다. 민주화 요구가 분출하던 지난 1...
-
신군부2인자서 첫 직선대통령..북방정책 평가에도 내란죄 오점 이데일리20:04[이데일리 박기주 기자] 노태우 전 대통령은 군사 정권과 문민정부를 잇는 과도기를 지낸 지도자다. 12·12 군사 쿠데타를 주도한 육사 동기 전두환 신군부의 2인자라는...
-
사죄 없이 떠난 노태우.."과오는 못 덮어" SBS20:03<앵커>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씨가 오늘(26일) 세상을 떠났습니다. 오랜 시간 투병 생활을 해 온 노태우 씨는 최근 상태가 나빠져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, 오늘 ...
-
'민심은 홍준표·당심은 윤석열'?..피 말리는 '반집 승부' MBC20:0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홍준표 후보가 요구해온 '4지 선다'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한다면 당장, 홍 후보한테 유리할 거라는 예상이 나올 수 있지만 일반 여론과 당심을...
-
42년 전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은 날..10·26에 떠난 노태우 JTBC20:01[앵커] 전직 대통령 노태우 씨가 오늘(26일) 별세했습니다. 향년 89세입니다. 공교롭게도 42년 전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은 날 세상을 떠났습니다. 노씨에 대해선 여러 ...
-
김부겸 "2차 공공기관 이전은 차기 정부서".. 문재인 정부 추진은 무산 한국일보20:00김부겸 국무총리가 26일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과 관련해 "우리 정부에서 준비를 잘해 놓아야 다음 정부에서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"고 밝혔다. 문재인 정...
-
청와대 국감 '대장동 특검' 정면충돌..오전 국감 파행 연합뉴스TV20:00[앵커] 청와대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도 여야는 '대장동 특검'을 놓고 극렬하게 부딪혔습니다. '특검 요구' 문구가 적힌 마스크와 리본 등을 놓고 고성이 오가다 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