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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차기 외교원장 "주한미군 1만명 감축 제안" 과거 발언 논란 조선일보09:56한미연합훈련 관련 북한에 내용을 알려주자고 말한 홍현익(62·洪鉉翼) 국립외교원장 내정자가 과거 “주한미군이 과다하게 배치돼 있어 약 1만명 정도는 철수해도 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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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 4.0 "코로나19 범용 백신 개발해야" 머니투데이09:56더불어민주당 내 친문(친 문재인) 성향 의원들 모임인 '민주주의 4.0 연구원'이 최근 이슈가 된 코로나19(COVID-19) 백신 국내생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. 민주주의 4.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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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 "간교한 北, 쓸모 다 된 文 대통령 '토사구팽'하고 있다" 머니투데이09:56황교안 국민의힘 대권 경선 후보는 "간교한 북한 지도자들은 쓸모가 다 된 문재인 대통령을 '토사구팽'하고 있다"며 "바짝 겁먹은 문재인 정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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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신환 "윤석열, 부자 몸조심..여론 역풍 맞을수도" 이데일리09:55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캠프의 종합상황실장을 맡은 오신환 전 의원이 윤석열 후보 캠프 측의 당 행사 보이콧 논란과 관련해 “야권 전체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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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연합훈련 이틀째..北, 남북간 통신망 무응답 더팩트09:55北 김여정 부부장 이어 김영철 선전부장도 韓美 맹비난 [더팩트ㅣ이철영 기자] 지난달 27일 복구된 남북간 통신망에 북한이 10~11일 이틀째 응답하지 않고 있다. 한미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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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, 이틀 연속 공동연락사무소·軍통신선 연락에 모두 불응 중앙일보09:54전날 오후에 이어 11일 오전도 남북 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.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군(軍) 통신선 연락에 모두 응하지 않고 있어 군과 정부는 상황을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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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관 "이낙연, '조국 친 사람' 의혹 아직 해소 안 돼" 뉴시스09:54[서울=뉴시스] 김지현 기자 =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이낙연 전 대표가 '조국 저격수'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과 연락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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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학자 출신 유승민, 이재명 '전국민 마통 1000만원' 공약에 "판타지소설" 전자신문09:5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11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'기본대출' 공약에 대해 “판타지 소설을 쓰기 전에 경제 기본상식부터 깨닫기를 바란다”고 지적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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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싱하이밍, 北 위협속 "쌍궤병행" 재언급.."건설적 역할" 약속도 뉴시스09:54[서울=뉴시스] 남빛나라 기자 = 11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"한국과 함께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실현을 추진해나가겠다"고 밝혔다. 싱 대사는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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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미애, 이재명 지사직 사퇴 요구에 "쪼잔하다" 이데일리09:53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사직 사퇴 논란에 대해 “쪼잔하다”고 평가했다.사진=뉴시스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후보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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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'기본대출'에 野주자들 융단폭격 "아무 말 대잔치" 머니투데이09:53국민 누구나에게 1000만원까지 장기 저리로 빌려준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'기본대출' 공약에 야권 대선 주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. '빚쟁이 만들기 프로젝트'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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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통신선 이틀째 불통..北, 단절 조치 가능성 뉴시스09:53[서울=뉴시스] 심동준 기자 = 11일 통신연락선을 통한 남북 소통이 이뤄지지 않았다. 남북 통신선은 전날(10일) 한미 연합군사훈련 사전훈련에 대한 북한 측 반발 이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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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, 국회 1호 사건 시작?..국민의힘 의원 불법 정치자금 의혹 내사 디지털타임스09:5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11일 국민의힘 소속인 A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내사를 시작했다. 내사 결과 공식 수사에 착수하기로 한다면 국회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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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최재형, '명불허전 보수다 강연' 아이뉴스2409:52[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] 국민의힘 최재형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 '명불허전 보수다 시즌5'에 참석해 강연을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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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들이 '아빠는 할 수 있잖느냐' 편지"..울먹인 최재형 데일리안09:52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초선 의원들과 문답을 갖던 중, 청년들의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다가 눈물을 흘렸다. 두 아들을 입양해 길러낸 최 전 원장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