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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"당정 관계 주도적 역할"...'용산 출장소' 오명 벗나? YTN19:28[앵커] 보궐선거 참패 책임론에 휩싸인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대통령실과의 관계에서 당의 '주도적 역할'을 강조하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. '수직적 당정 관계'가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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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감현장] 여야, 인니 KF-21 분담금엔 한목소리…R&D 예산 감축엔 이견(종합) 연합뉴스19:27여야 모두 '플랜B' 촉구…방사청장 "이달 말까지 계획제출 안되면 원점 재검토" 국방R&D 예산엔 與 "사업 가려 제대로 지원 뜻" vs 野 "묻지마 삭감" (서울=연합뉴스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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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총선 앞두고 출마자 후임 물색… 업무 공백 최소화 머니S19:27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실 참모들이 출마 희망 등을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후임자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. 사진은 김기흥 대통령실 신임 부대변인이 지난 8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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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지 “사회적 약자를 위한 역할에 충실”…여당 첫 시각장애 최고위원 동아일보19:26국민의힘 김예지 의원. 뉴스1 “그동안 의정 활동에서 챙겨온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역할에 충실하라는 사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.” 16일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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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러 군사협력에…한미 북핵 대표 "긴밀히 공조" 연합뉴스TV19:25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과 관련해 한미 북핵수석대표가 현지시각으로 오늘(16일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만나 긴밀히 공조하며 대응하기로 했습니다. 김건 외교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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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채상병' 난타전…與 "외압 의혹, 선동" 野 "VIP개입, 특검해야" 머니투데이19:24여야가 '해병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'을 놓고 여야가 맞붙었다. 여당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(대령)의 항명 혐의를 부각했고, 야당은 대통령 등 윗선 개입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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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안위 서울시 감사, 여 "박원순·이재명" vs 야 "이태원참사" 뉴시스19:24[서울=뉴시스] 임종명 조현아 이재은 하지현 기자 = 여야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는 29일 1주기를 맞는 '이태원 참사'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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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는기자]2기 당직 인선 발표…김기현에 힘 더 실렸다? 채널A19:21[앵커] 아는기자 아자, 국민의힘 취재하는 정치부 김민지 기자와 함께 국민의힘 수습이 되는 건지 알아보겠습니다. Q. 오늘 김기현 대표가 2기 인선을 발표했어요. 당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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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면승부] 배준영 "확신한 세대교체 신호탄" 신현영 "꼬리 자르기에 불과" YTN19:21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] ■ 방송 : FM 94.5 (17:00~19:00) ■ 방송일 : 2023년 10월 16일 (월요일) ■ 진행 :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■ 대담 : 배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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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‘선관위 보안점검’ 충돌…LH 사태는 한목소리 비판 KBS19:20[앵커] 지난주 국정원이 발표한 선관위 투·개표 시스템 해킹 가능성을 두고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충돌했습니다. 야당은 국정원을 앞세운 선관위 길들이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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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“대통령 기조 바꿔야 총선 이긴다” 채널A19:19[앵커] 여당 내에서는 당 지도부 얼굴 몇 명 바꿔서 국민 마음 얻겠냐, 회의적인 목소리도 있습니다.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김기현 2기는 2주도 못 갈 거라며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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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, 김기현 2기 출범…‘무늬만 쇄신’ 비판도 채널A19:19[앵커]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새 당직 인선을 발표하며 수습에 나섰습니다. 수도권과 충청권을 전면에 내세운다고 했었죠. 실제 수도권 출신 인사들이 포진은 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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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원 ‘공천장사 지라시’에 “허위사실 유포로 고소” 경기일보19:17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으로 새로 임명된 김성원 국회의원(재선, 동두천·연천)은 16일 자신에 대한 이른바 ‘지라시’(소문을 담은 쪽지)와 관련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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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"당정관계서 주도적 역할"…국감서 '채상병' 공방 연합뉴스TV19:17[앵커] 보궐선거 참패 후 의원총회를 통해 재신임을 받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본격적인 당 쇄신 작업에 나섰습니다. 오늘 새로운 당직 인선안과 쇄신안을 발표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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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대통령실 “의사 증원, 타협 대상 아니다” 채널A19:15[앵커] 뉴스A 시작합니다. 저는 동정민입니다.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의료계의 반발로 지난 17년간 매년 3058명에서 한 명도 늘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