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블랙요원 유출' 정보사 군무원 검찰로 넘겨…간첩혐의 적용 노컷뉴스10:03국방부는 8일 군 정보 요원의 신상 정보 등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. 이번 사건을 수사해온 방첩사령부...
-
방첩사, '군사기밀 유출' 정보사 군무원에 간첩혐의도 적용 YTN10:03국군방첩사령부는 군 정보요원의 신상 정보 등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 씨에 대해 간첩협의를 추가해 군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습...
-
오늘 '광복절 특사' 심사위 개최…'드루킹' 김경수 사면될까 대전일보10:028·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가리기 위한 심사가 8일 개최된다.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8·15 광복절 특사·복권 후보자...
-
'김경수 복권' 여부에 野 미묘한 신경전…"분열" vs "통합" 더팩트10:02법무부 8일 오후 2시 광복절 사면심사위 개최 복권 안 된 김경수 포함 여부 주목 '이재명 대항마' 부상 가능성↑ [더팩트ㅣ김세정 기자] 8.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...
-
한동훈 "취약계층 130만가구 전기요금 1만5천원 추가 지원" JTBC10:01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"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1만5천원 추가 지원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한 대표는 오늘(8일)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...
-
우상호 "팬덤 탓 할거면 정치 왜 하나…정치 지도자들 리딩 악화" 뉴스110:01(서울=뉴스1) 임세원 기자 =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해 "정치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과제를 위해 합의할 건 하고, 안 되더라도...
-
김홍걸 “DJ사저, 민간기념관 될 것…정치권 전화 한 통 없었다” 서울신문10:01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지난달 매각된 걸로 알려지며 정치권까지 파문이 확산한 가운데 김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전 의원은 “문화재 지정을 위해 노력...
-
"북한 선수단, 삼성 스마트폰 받아"…대북제재 위반 가능성 연합뉴스TV10:01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북한 선수단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제공받은 것으로 전해져,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이 제기됩니다.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파리올림픽 선수단 ...
-
계속되는 폭염에 행안부, 경기 안성 고령농업인·외국인 근로자 살펴 뉴스110:00(서울=뉴스1) 이설 기자 =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육묘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 안전대책을 점검했다. 이번 현...
-
한동훈 "민주당 원하는 시간·장소서 금투세 토론하겠다" 데일리안10:00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이 정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얼마든지 토론을 하겠다며 금투세 폐지 관련 여야 토론회 개최를 재차 제안했다. 한동훈...
-
"언어 서툰 외국인 근로자 폭염피해 없게"…현장 안전대책 점검 연합뉴스10:00(서울=연합뉴스) 양정우 기자 =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일 경기 안성시에 있는 육묘장을 찾아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 안전대책을 점검했다. 이번 점...
-
협치 모색하는 여야…尹·李 2차 영수회담 열릴까 더팩트10:00영수회담 성사 미지수…거부권 행사 중단 요구 등 뇌관 [더팩트ㅣ신진환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만나는 영수회담을 받아들일까. 여야가 정쟁을 멈추고 비쟁...
-
[속보] ‘블랙요원 유출’ 군무원, 간첩죄 적용…군검찰 구속송치 중앙일보10:00대북 공장 등을 하는 ‘블랙요원(신분위장요원)’의 명단을 중국인에게 유출한 것으로 알려진 국군정보사령부(정보사) 소속 군무원 A씨가 8일 군 검찰에 송치됐다. 수사...
-
이름값 한 野전용기 “날씨 오보 비행기 회항 피해 승객, 상반기만 4000명” 서울경제09:59[서울경제] 기상청의 빗나간 날씨 예보로 비행기가 회항해 피해를 본 승객이 올 상반기에만 4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.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...
-
김홍걸 "정치권, 전화 한 통 없더니..DJ 동교동 사저, 보존될 것" kbc광주방송09:59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전 의원은 8일 동교동 사저 매각 논란과 관련해 '문화재 지정을 위해 노력했으나 여의치 않아 결국 사저를 민간 기념관처럼 쓸 수 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