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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, 이재명 찾아 "단식 거두고 건강 챙겨라" 아시아경제20:1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를 찾았다. 두 사람의 만남은 7월 28일 만찬 회동 이후 약 한 달 반만이었다. 이 전 대표는 "단식을 거두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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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채 상병 소속 사단장, 대대장 땐 ‘1박2일’ 출연 해병 순직…“징계 없었다” KBS20:14고 채 상병의 소속 부대였던 해병대 1사단의 임성근 사단장이 과거 대대장으로 근무하던 시기 또 다른 해병이 순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당시에도 임 사단장은 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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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이나에 3억+20억 달러 지원‥"국제사회 기여" MBC20:13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인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가 오늘 폐막했습니다.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23억 달러, 우리 돈 약 3조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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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순방 직후 개각, 국방 신원식·문체 유인촌 유력 매일경제20:12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순방에서 돌아오는 이번 주 국방부·문화체육관광부(이하 문체부) 등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다. 차기 국방부 장관에는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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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정은 장녀 김주애, 제왕학 수업 받고 있다”…정성장 세종연 실장 분석 문화일보20:09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지난 8일 열병식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장녀 김주애가 주석단 특별석에 오른 것과 관련 "김정은의 핵과 미사일 강국 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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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군함도 결정문' 곧 채택…"일본, 관련국과 대화해야" MBN20:08【 앵커멘트 】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군함도를 포함한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에서 일본이 강제 노역한 조선인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지에 대한 중간 결정문을 곧 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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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, '대통령실 거부' 허상수 진실화해위원 임명 촉구 연합뉴스20:06(서울=연합뉴스) 정수연 기자 = 국회 사무처가 진실·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(진실화해위) 야당 몫 비상임위원에 추천됐지만 대통령실이 임명을 거부한 허상수 4·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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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석 전 행정관, 충주서 출판기념회…친윤계 축사 뉴스120:05(서울=뉴스1) 이밝음 기자 = 대통령실 행정관 중 가장 먼저 내년 총선 출사표를 던진 이동석 전 행정관이 10일 충북 충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. 이 전 행정관 측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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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G20서 한일정상회담...'한일중 회의' 개최 협력 논의 YTN20:05윤석열 대통령이 G20 뉴델리 정상회의를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. 윤 대통령은 오늘(10일) 인도 뉴델리에서 기시다 총리와 20분 동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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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네스코, '군함도' 결정문 곧 채택..."日, 관련국과 지속적으로 대화해야" YTN20:0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이 군함도, 즉 하시마 탄광의 강제노역 역사를 제대로 알리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한국 등 관련국들과 '지속적 대화'를 권고하는 내용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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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, 박민식 장관 공식 초청..."보훈 노하우 공유 원해" YTN20:03박민식 보훈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았습니다. 보훈부는 율리아 라푸티나 우크라이나 보훈부 장관이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'인빅터스' 참석차 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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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'엑스포 경쟁국' 이탈리아와 회담…"유치 과정서 협력하자" 연합뉴스20:02(뉴델리=연합뉴스) 안용수 정아란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 방문 마지막 날인 10일(현지시간)에도 주요 20개국(G20) 정상회의 틈틈이 이탈리아와 독일, 모리셔스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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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내일 귀국 후 2개 부처 개각 검토 뉴시스20:02[서울=뉴시스] 김승민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 단행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10일 알려졌다. 이날 여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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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부 풀코스 우승 노은희 "출근 전 매일 20㎞씩 달렸다"[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] 한국일보20:0010일 강원 철원에서 열린 제20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여자부 풀코스 부문 우승은 3시간 9분 16초를 기록한 노은희(49)씨가 차지했다. 그는 완주 후 “주변을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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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이버가 뉴스타파 키워준 장본인"... 국민의힘, 포털·유튜브 압박 고삐 한국일보20:00국민의힘이 네이버, 다음 등 대형 포털과 유튜브를 손볼 참이다. 이들을 가짜뉴스의 진원지로 지목해 벼르던 차에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'대장동 허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