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문승현 통일부 차관과 기념촬영하는 윤 대통령 뉴시스14:00[서울=뉴시스] 홍효식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문승현 통일부 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. 2023.07.03. yes
-
김오진 국토부 1차관과 기념촬영하는 윤 대통령 뉴시스14:00[서울=뉴시스] 홍효식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. 2023.07.
-
김오진 국토부 1차관에 임명장 수여하는 윤 대통령 뉴시스14:00[서울=뉴시스] 홍효식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. 2023.07.03. yesphoto@n
-
임상준 환경부 차관과 기념촬영하는 윤 대통령 뉴시스14:00[서울=뉴시스] 홍효식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상준 환경부 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. 2023.07.03. yes
-
윤 대통령, 신임 차관들에게 “이권 카르텔과 싸우고 헌법에 충성하라” KBS14:00윤석열 대통령이 각 부처 신임 차관들에게 "헌법 정신을 무너뜨리는 이권 카르텔과 싸워달라"고 당부했습니다. 기존 공직사회가 '이권 카르텔'의 눈치를 보거나 이들과 ...
-
2026년까지 사회복지시설 120곳에 전기차·충전시설 보급 뉴시스14:00[세종=뉴시스] 변해정 기자 = 민관이 오는 2026년까지 사회복지시설 120곳에 전기차와 충전시설을 보급한다. 환경부는 3일 대전 서구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대자동...
-
첫 일정 시작한 장미란 차관... 尹 “길에서 만나면 몰라보겠네” 조선일보14:00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임명된 장미란 용인대 교수가 3일 국무회의에 참석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. 장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...
-
임상준 환경부 차관에 임명장 수여하는 윤 대통령 뉴시스14:00[서울=뉴시스] 홍효식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상준 환경부 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. 2023.07.03. yesphoto@newsis.c
-
백원국 국토부 2차관에 임명장 수여하는 윤 대통령 뉴시스14:00[서울=뉴시스] 홍효식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. 2023.07.03. yesphoto@n
-
한훈 농림부 차관과 기념촬영하는 윤 대통령 뉴시스13:59[서울=뉴시스] 홍효식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. 2023.07.0
-
김오진 국토부 1차관에 임명장 수여하는 윤 대통령 뉴시스13:59[서울=뉴시스] 홍효식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. 2023.07.03.
-
장제원 등 국민의힘 과방위원들 노량진수산시장 찾아 [뉴시스Pic] 뉴시스13:59[서울=뉴시스] 류현주 기자 =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(과방위)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3일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. 장제원 과방위원장과 국민의힘 과방위 ...
-
“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하고 원희룡 장관 해임하라” 강원도민일보13:59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강원·영남·호남·제주·충청권 시민사회단체는 3일 “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의 약속대로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올 하반기부터 단행하고, ...
-
'日 여행문자' 논란 野 김영주 "사적 문자 죄송" 아시아경제13:59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를 주장하는 가운데, 국회 본회의 도중 지인과 문자로 일본 여행 계획을 논의한 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...
-
김영주 "오염수 결의안 채택 중 사적문자는 잘못…국민께 송구" 뉴스113:58(서울=뉴스1) 강수련 정재민 기자 = 국회 본회의 도중 지인과 일본 북해도 여행 문자를 주고받아 논란이 된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3일 공개사과했다. 김 부의장은 이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