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정은, 중앙간부학교 개교식 참석…"능숙한 당 간부·유능한 지휘관으로"(종합) 뉴스107:05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일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첫 강의를 참관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보도했다. 김 총비서...
-
수사정보유출·음주뺑소니…올해 넉달간 파면·해임 경찰 26명 연합뉴스07:05(서울=연합뉴스) 이미령 기자 = 각종 비위 행위로 파면 또는 해임된 경찰관이 올해 들어 넉 달간 2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2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경찰청에...
-
尹지지율 21%로 취임 후 최저…보수 성지 TK도 돌아섰다[數싸움] 헤럴드경제07:04[헤럴드경제=박상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1%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. 특히나 이번 조사에선 이른바 ‘보수 성지’로 ...
-
SH공사, 한강 곤돌라 도입 추진…사업성 검토 기본계획 착수 연합뉴스07:03(서울=연합뉴스) 김기훈 기자 = 서울도시주택공사(SH)가 서울의 새 랜드마크로 관심을 끄는 한강변 곤돌라 도입을 위한 사업성 검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. 2일 국가종합...
-
아프리카로 발 넓히는 韓…아프리카 48개국과 머리 맞댄다 노컷뉴스07:03우리 정부가 한중일 정상회의에 이어 기회의 땅 '아프리카'로 외교 지평을 넓힌다.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4일 정부 최초로 아프리카 연합(AU) 소속 국가 55개 중 48개국...
-
금융·공공·노동 전문가 박홍배 "주4일제 1호 법안으로 추진" 뉴스107:02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"'주4일제'를 1호 법안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."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1과 만나 "'정책이 실종...
-
[law&No.]현역보다 2배 긴 대체복무 ‘합헌’…전시 받을 특혜 고려하면 “길지 않다” 헤럴드경제07:01[law&No.]법(law)과 숫자(No.). 재판 판결문 또는 법안 속에는 ‘징역 몇 년’, ‘벌금 얼마’ 같은 많은 숫자들이 들어있습니다. 또 같은 범죄라도 사안에 따라 서로 ...
-
윤준병 의원 "농산물가격안정제 도입, 양곡관리법 개정안 발의" 전주MBC07:01지난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던 농업민생 법안들이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잇달아 발의됐습니다. 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밑으로 하락하는 경우...
-
5·18 사적 옛 국군 광주병원터, 도시공원으로 재탄생 연합뉴스07:00(광주=연합뉴스) 손상원 기자 = 5·18 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옛 국군 광주병원터가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해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. 광주시는 오는 12일 화정 근린공원에서...
-
"동별 4개→2개" 광주시 정당현수막 규제 강화 추진 연합뉴스07:00(광주=연합뉴스) 장아름 기자 = 광주시가 상위법 개정에 따른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. 광주시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행에 관한 조례 일...
-
국민의힘, 거야 독주에 맞선 '단일대오'…'무혁신' 지적도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 이재우 기자 = 국민의힘이 22대 국회에서 거야의 '입법 폭주'를 저지하기 위해 단일대오를 강조하고 있다. 108석 소수 여당으로 192석의 범야권을 상대하...
-
야 '6월7일 원 구성' 통첩…여, '법사위·운영위 사수' 골머리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하지현 기자 =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. 원내 제2당으로서 '법제사법위원회·운영위원회' 위원장을 사수해야 한다...
-
전북 정치권, 지역 현안 상임위원장 확보 촉각 전주MBC07:00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에서 전북 정치권의 상임위원장 확보에 관심이 모아집니다.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오는 7일까지 18개 상임위원장 논의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...
-
오늘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…"오물 풍선 치졸" SBS06:54<앵커>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안보회의, 샹그릴라 대화에서 오늘(2일)은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.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어제 연설을 통해 ...
-
22대 국회 원 구성 닷새 앞인데...법사위·운영위 놓고 여야 진통 kbc광주방송06:4922대 국회 원(院) 구성 법정 시한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, 법사위원장·운영위원장 몫을 둘러싼 대립이 지속되면서 여야가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