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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野, 의장 중재에도 '방송법' 타협 불가…'정국 경색' 불가피 아이뉴스2419:37[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] 여야의 극한 대립을 풀기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송4법 중재에 나섰지만 여야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. 국민의힘이 '수용 거부'를 선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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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尹 탄핵 청문회'라더니…'고성·겁박' 아수라장[종합] 아이뉴스2419:36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가 개최됐지만, 탄핵소추안 발의에 대한 심층적 논의보단 여야 간 신경전과 증인에 대한 겁박과 망신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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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명 로비' 의혹 이종호-송호종 훈련 초청장은 '임성근 명의' 노컷뉴스19:36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'모른다'고 했던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대표와 청와대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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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코스타리카 외교차관 면담…양·다자 협력 강화키로 뉴시스19:31[서울=뉴시스] 변해정 기자 =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19일 방한 중인 알레한드로 솔라노 코스타리카 외교부 다자담당차관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과 다자무대 협력 등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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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전당대회 투표 시작…후보들 마지막 토론회까지 '공소 취소' 고성에 얼굴 붉혀 한국일보19:30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 투표가 19일 시작됐다. 이날 마지막 방송 토론회까지 후보들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. 특히 한동훈 후보의 폭로로 촉발된 '패스트트랙 공소 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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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화기록까지 드러났지만…'대통령실' 앞에서 막힌 수사 JTBC19:27[앵커] 이 사건 취재해 온 유선의 기자와 스튜디오에서 풀여야 할 의문들을 짚어보겠습니다. 유 기자, 채 상병 사건 수사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부터 짚어보죠. [기자]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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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 연속 대북 확성기 가동…종료 시간 안 정해 채널A19:27[앵커] 우리 군이 어제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습니다. 이틀 연속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데요, 이솔 기자입니다. [기자] 도로 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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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근 “어디까지 공개해야 하나”…청문회 중 현직 검사에 문자 채널A19:26[앵커] ‘800-7070’ 오늘 민주당은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에게 이 번호 대통령 아니냐고 수십 차례 캐물었습니다. 이 와중에 임성근 전 사단장이 청문회 중 현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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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"김정은과 잘 지낼 것"…재집권 시 북미 대화 재추진 가능성 MBN19:25【 앵커멘트 】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잘 지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김 위원장도 자신이 돌아오기를 바라고, 그리워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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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근, 청문회 중 '법률 자문' 문자 포착…상대는 '현직 검사' JTBC19:25[앵커] 지금 이 시각 청문회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번에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. 구혜진 기자, 청문회 지금은 어떤 상황입니까? [기자] 지금 국회 법사위에서는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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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핵 청문회서 ‘발언권’ 신경전…“위원장 째려보면 퇴장” 한겨레19:25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9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청원 청문회에서 발언권 없이 야당 의원 질의에 끼어든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권 중지를 명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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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'尹탄핵 청문회' 물리적 충돌에 강경 대응 예고 한국경제19:25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관련 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여야는 상대방에 가해 책임을 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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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몸싸움 ‘네 탓’ 공방 경향신문19:24여야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청원 관련 청문회 과정에서 벌어진 몸싸움에 대해 서로 책임을 떠넘겼다.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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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탄핵 청문회’ 시작부터 고성에 몸싸움 채널A19:24[앵커] 오늘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가 열렸습니다. 법사위 회의장 앞에선 몸싸움이 벌어졌고 시작부터 끝까지 회의장 앞부터 안까지 곳곳에서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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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, 오후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…북한 ‘오물풍선’ 도발에 ‘맞대응’ KBS19:23[앵커]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우리 군이 이틀 연속 대북 확성기를 가동했습니다. 우리 군은 북한이 저급하고 치졸한 행위를 반복했다며, 당분간 매일 확성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