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프랑스 외교장관과 인사하는 김건희 여사 뉴시스19:58[서울=뉴시스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. (사진=대통령실...
-
주한 프랑스 대사관 둘러보는 김건희 여사 뉴시스19:58[서울=뉴시스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개관식에 앞서 대사관을 둘러보고 있다. (사진=대통령실 제공) 2023...
-
김건희 여사 '주한 프랑스 대사관 개관식 참석' 뉴시스19:58[서울=뉴시스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과 환담하고 있다. (사진=대통령실 제공...
-
김건희 여사 '주한 프랑스 대사관 개관식 참석' 뉴시스19:58[서울=뉴시스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박수치고 있다. (사진=대통령실 제공) 2023.04.15. phot...
-
주한 프랑스 대사관 개관식 축사하는 김건희 여사 뉴시스19:57[서울=뉴시스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축사하고 있다. (사진=대통령실 제공) 2023.04.15. phot...
-
김태효 1차장 "한미 정보동맹 더 굳건히... 일본 포함 가능성 커" 한국일보19:57한미 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해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“지난 70년 동맹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맹 미래의 앞날에 새로...
-
홍준표 “상임고문 벗어났으니 거침없이 공개 지적할 것” 매일경제19:57국민의힘 상임고문에서 해촉된 홍준표 대구시장이 비공식 막후 조언이나 하라던 자리에서 벗어났으니 이제는 매달 50만원씩 내는 책임당원으로서 당과 나라가 잘못된 길...
-
김태효 안보실 1차장 “도감청 의혹, 한미정상회담 의제 계획 없다” KBS19:54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‘미국 정부 도감청 의혹’을 한미정상회담 의제로 다룰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 김 차장은 오늘(15일) 한미정상회담 준비를 위...
-
김태효 "한미 정보동맹에 파트너 추가, 일본 가능성 커" 파이낸셜뉴스19:53미국 워싱턴 방문을 마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김...
-
[정치톡톡] '돈 봉투 의혹'에 술렁 / "거침없이 공개지적" MBN19:52【 앵커멘트 】 오늘의 정치권 얘기 알아보는 정치톡톡 시간입니다. 정치부 안보람 기자와 함께합니다. 【 질문 1 】 더불어민주당 얘기 안 할 수가 없어요. 【 답변 】...
-
김태효, 도 · 감청 의혹에 "미, 심각한 인식 공유…유감 표명" SBS19:51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 정보당국의 우리 대통령실 도·감청 의혹과 관련해 "미국이 내부적으로 심각한 인식 공유를 하고 저를 만날 때마다 유감 표명을 했다"고 ...
-
김태효 "美, 문건유출 유감 표명...한미회담, 70년 동맹 전환점" YTN19:51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조율차 워싱턴에 다녀온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, 미국이 기밀문건 유출에 대해 만날 때마다 유감을 표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. 김 차...
-
김태효 "美, 문건 유출에 심각한 인식…만날 때마다 유감표명" 머니투데이19:50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5일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 유출로 불거진 도·감청 의혹과 관련 "(미국 측은) 내부적으로 심각한 인식을 갖고 있고 저를 만날 때마다 유감...
-
김태효, 한·미 정보공유 확대에 “일본 포함 가능성 커”…“도·감청 논란 긴밀 소통” 경향신문19:50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오는 26일 한·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될 양국 간 정보 공유 확대 대상국에 일본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15일 밝혔다. 윤석열 대통령의 미...
-
김태효 "한미 정보공유 확대 대상국 日도 포함될 가능성" 아시아경제19:48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달 말 개최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양국의 정보 공유 확대 대상국에 일본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며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