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윤대통령, 내일 출국..5박7일 영·미·캐나다 순방 연합뉴스TV18:10[뉴스리뷰] 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(18일) 아침 취임 후 두 번째 출국길에 오릅니다. 이번 순방에선 5박 7일간 영국-미국-캐나다를 찾아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경...
-
與원내대표 주호영·이용호 2파전.. 尹心·임기 놓고 '공방' 예고 세계일보18:07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은 재선의 이용호 의원과 5선의 주호영(기호순) 의원 간 양자대결로 결정됐다. 17일 하루 동안 진행된 원내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는 두 의원만 ...
-
김건희 '영빈관 신축 지시 의혹' 두고 여야 "망상"vs"합리적 의심" 문화일보18:06신축 철회 놓고도 여야 날선 공방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정부가 영빈관 신축 등에 예산을 편성한 것과 관련 "대통령의 고집으로 시작된 대통령실 이전 탓에 눈덩이 같은 ...
-
與 원내대표 경선, '언론인' 이용호 '법조인' 주호영 양자대결로 문화일보18:06눈치싸움 끝에 두 의원만 후보 등록 완료 기호 추첨 결과 이용호 1번, 주호영 2번 3선 박대출 의원 “역동성 주문 부응 못해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 재선의 이용호...
-
"청와대 사용했으면 1원도 들지않을 혈세 낭비"..野, 대통령실 이전 비판 매일경제17:57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정부가 청와대의 관광상품화, 외교공관 공사 등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한 것을 놓고 "대통령의 고집으로 시작된 대통령실 이전 탓에 눈덩이 같은 혈...
-
사실상 '주호영 추대형' 경선..'호남' 이용호와 양자대결(종합) 이데일리17:54[이데일리 배진솔 기자]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5선 주호영 의원과 재선 이용호 의원으로 치러진다. 출마를 고심해 온 중진 의원들은 17일 주호영 의원이 출마를 공...
-
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후보 등록 마감..이용호 · 주호영 2파전 SBS17:54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 재선의 이용호, 5선의 주호영(기호순) 의원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. 두 의원은 오늘(17일) 하루 동안 진행된 원내대표 경선 후보 ...
-
與 원내대표 경선, TK 5선 주호영·호남 재선 이용호 대결(종합) 뉴시스17:52기사내용 요약 역대급 눈치 싸움 끝에 두 의원 후보 등록 완료 "계파·선수·지역 타파" vs "하나된 당 만들어야" 3선 박대출 "출마 선언문, 서랍 속에 가둔다" 불출마 ...
-
'5선 연륜' 주호영 vs '국민통합' 이용호, 與 원내대표 놓고 맞붙는다 한국일보17:51이틀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주호영 의원 대 이영호 의원의 1대 1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. 주 의원이 17일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하자, 다른 중진 주자...
-
野이재정과 악수 장면, 의도적 연출?..한동훈 "허위사실" 한국경제17:50법무부와 안양시가 지난달 안양교도소 이전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는 현장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악수 장면을 의도적으로 연출했...
-
[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] 與 "민주당, 영빈관 신축 영부인 지시 아니냐는 집단적 망상", 주호영 "與 원내대표 출마..尹정부 성공 위해 최선 다하겠다", 태풍 '난마돌' 19일 한반도 근접.. 강한 비바람 등 데일리안17:49▲與 "민주당, 영빈관 신축 영부인 지시 아니냐는 집단적 망상" 국민의힘은 17일 "영빈관 건립에 필요한 예산을 낭비라고 정치공세를 펼치던 민주당이 이제는 영부인이 ...
-
김기현 "이재명, 신당역 사건 침묵..조카 살인 재조명 우려하나" 뉴스117:47(서울=뉴스1) 김유승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"혹시라도 조카 살인 사건이 다시 재조명되는 것을 우려해 국민적 공분을...
-
태풍 난마돌 중대본 1단계 가동..위기경보 '관심→주의' 이데일리17:45[이데일리 신민준 기자]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‘난마돌’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 1단계가 가동됐다. 태풍·호우 위기경보 수준도 ‘관심’에서 ‘주의’로 ...
-
권성동 뒤이어 與 차기 원내대표 이용호·주호영 2파전 아시아경제17:45[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]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재선 이용호 의원과 5선 주호영 의원 간 대결로 치러진다. 국민의힘 원내대표 및 국회운영위원장 후보자 선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