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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, ‘대곡-소사 기념식’ 참석…“출퇴근 30분 시대” 쿠키뉴스12:26윤석열 대통령이 ‘대곡-소사 복선전철 개통 기념식’에서 철도 네트워크 완성과 서해안 시대를 약속했다. 윤 대통령은 30일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열린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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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이르면 내달 '2차 개각'…대통령실도 '수시 개편' SBS12:24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달 중순 '2차 개각'을 단행할 것으로 오늘(30일) 알려졌습니다. 어제 15명의 장·차관(급)을 바꾸는 사실상 첫 개각을 한 데 이어 여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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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수도권 출퇴근 30분대 단축 최선…서해안 시대 열릴 것" 한국경제TV12:23[한국경제TV 임동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"대곡-소사 개통을 시작으로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 시대를 열어가며, 임기 내 서해안 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해 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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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'취준생 개인정보 파기 후 알림 의무화' 추진…"불이익 막아야" 머니투데이12:22국민의힘이 30일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취업준비생의 개인정보를 열람 및 파기할 경우 이를 당사자에게 의무적으로 알리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 국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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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수 처리장에서 발견된 아기도…"범정부 차원 전수조사 시급" 머니투데이12:21최근 감사원의 보건복지부 감사 과정에서 경기 수원시에서 영아 두 명을 살해해 수 년 간 냉장고에 보관한 사건이 밝혀진 가운데 드러나지 않은 영아 사망 사건이 더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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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력발전소 지역민 눈물에…野 ‘지역자원시설세 자치구 배분’ 법안 추진 쿠키뉴스12:20화력발전소를 떠안고 수도권 전력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도 정작 지역자원시설세 혜택은 얻지 못했던 지역민들의 고통이 완화될 전망이다. 화력·원자력 발전소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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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노란봉투법·이태원특별법 합의 '불발'…野, 강행 예고 머니투데이12:19여야가 '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'(이태원특별법) 신속처리대상(패스트트랙) 안건 상정과 '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'(노란봉투법)에 대한 본회의 부의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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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혁 나오면 선동방송? 국힘 위원장은 고정인데 미디어오늘12:18국힘 공정미디어위, 한상혁 출연했다며 CBS 한판승부에 "개인 선전의 도구" 공정미디어위원장 김종혁, 한판승부 고정출연…제작진 "반론 인터뷰 환영" [미디어오늘 ]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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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곡∼소사선 시승한 尹 "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시대 열겠다" 연합뉴스12:16(서울=연합뉴스) 이동환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"대곡∼소사 복선전철 개통을 시작으로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 시대를 열어가겠다"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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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식약처 후쿠시마 보고서 공개, 국익 해쳐…숨기지 않는다" 뉴스112:15(서울=뉴스1) 정지형 기자 = 정부는 30일 야당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관해 작성한 보고서를 숨기고 있다고 비판한 것을 두고 사실이 아니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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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특별법·오염수 결의안 놓고 여야 격돌 MBC12:13[정오뉴스] ◀ 앵커 ▶ 야 4당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참사특별법의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강행할 예정입니다. 노란봉투법 부의 여부 표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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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호 통일부 장관 내정자 “통일부 역할 변화 필요” 경향신문12:12김영호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30일 “통일부 역할에 변화가 필요하다”며 “원칙이 있는, 대단히 가치 지향적인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”고 말했다. 남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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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, 한반도클럽 라운드테이블…北 식량안보·인권 문제 지적 뉴시스12:12[서울=뉴시스]최서진 기자 = 전영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이 30일 한반도클럽 주한대사들을 초청해 조찬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관심과 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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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하반기 국정성과에 속도…지역 민심 챙기기도 주목 뉴스112:11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 2년 차 하반기 국정성과 이행에 속도를 낸다. 사실상 첫 개각을 단행한 윤 대통령은 이제는 성과가 필요하다는 인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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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주, ‘출생통보제’ 범정부 조사 촉구…“국회 제도개선” 쿠키뉴스12:11김영주 국회부의장이 ‘출생통보제’와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조사와 국회의 역할을 강력하게 촉구했다. ‘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’은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2236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