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여랑야랑]“오만” vs “초딩” / 화난 유림 / 조국 부재 비상 대비 채널A19:33[앵커] Q. 여랑야랑 정치부 전민영 기자와 함께 합니다.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. 오만 대 초딩, 무슨 얘기죠?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늘도 종일 설전을 벌였습...
-
與당권주자 링오르자마자 채상병특검 충돌…韓찬성에 3인 맹폭 연합뉴스19:32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김철선 조다운 기자 =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23일 링에 오르자마자 채상병특검법 등 여권에 민감한 정국 현안을 놓고 정면충돌했다. 이날 국회...
-
野, 與 당권 주자에 "용산에 해병대·김건희특검 수용 요구하라" 디지털타임스19:32야권은 23일 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당권 주자들에게 '채상병·김건희 특검법...
-
與 막 오른 당권…韓 "채해병 특검" vs 羅"순진한 발상" 元 "수사 후" 더팩트19:30羅-韓-元 3인3색 당대표 출마 선언 톺아보기 경륜 羅 윤심 元…돌아온 韓 "당정관계 수평적 재정립" [더팩트ㅣ국회=설상미 기자] 7.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...
-
野 염태영 의원, ‘1호 법안’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세계일보19:28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(초선·경기 수원무)이 23일 자신의 ‘1호 법안’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‘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...
-
"尹, 한동훈에 '잘해봐라' 했다더라"…윤∙한 갈등 들춘 원희룡 중앙일보19:25국민의힘 대표가 되려는 유력 정치인 3인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1시간 간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7·23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. 이로써 당 대표 경선은 이날 출마...
-
나경원 “당내 친한이 득세…소신 있는 정치가 필요” 채널A19:25국민의힘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의원이 "(당내에서) 친윤이 그렇게 득세하다가 지금은 친한이 득세하는 것 같다"라며 "우리 당은 또 빠르게 줄을 선다"고 말...
-
민주당 "여당 당권주자들, 용산 '채 상병·김 여사 특검' 수용 요구해야" MBC19:25야권이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향해 '채상병·김건희 특검법'의 수용을 대통령실에...
-
나경원 "비계파" 한동훈 "수평적 당정" 원희룡 "윤과 신뢰" 뉴시스19:22[서울=뉴시스]하지현 기자 = 23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, 나경원 의원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잇따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,...
-
원 구성 협상 또 결렬...與, 내일 의총서 '7곳 상임위' 결론 YTN19:21국민의힘 추경호·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원 구성 협상을 위해 다시 한 번 회동했지만, 끝내 성과를 내진 못했습니다. 추 원내대표는 ...
-
[포토] 원구성 위해 회동하는 여야 원내대표 매일경제19:18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, 박찬대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념촬영을 마친 뒤 각자 자리로 향하고...
-
[포토] 국민의힘 당대표 릴레이 출마선언 매일경제19:15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그리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을 하고있다. 2024.6.23 [김호영기자]
-
[포토]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릴레이 당대표 출마선언 매일경제19:15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그리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을 하고있다. 2024.6.23 [김호영기자]
-
민주 "한동훈, 野 채 상병 특검법 조건없이 수용해야" YTN19:1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제3자가 특검 추천권을 갖는 새로운 '채 상병 특검'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, 야당의 특검법안을 조건 없...
-
한동훈 견제 나선 나경원·원희룡 채널A19:12[앵커] 후보들간 신경전, 벌써부터 치열합니다. 나경원, 원희룡 두 주자는 한동훈 전 위원장에 대한 집중 견제에 나섰는데, 이에 대한 한 전 위원장의 반응은 김유빈 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