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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반도 브리핑] 북한, 또 연달아 미사일 발사..주한 미국대사 내정 연합뉴스TV19:04[앵커] 안녕하십니까. 지난 한 주간의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등을 되짚어보는 토요일 대담 코너 '한반도 브리핑'입니다. 외교·안보 이슈와 북한 문제 등을 담당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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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'추경'·국민의힘 '원팀'..설 연휴 민심 공략 YTN19:04[앵커] 더불어민주당은 설 연휴에도 지도부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·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경 논의에 박차를 가했습니다. 국민의힘은 홍준표 의원이 선대본부 합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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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참, 청해부대 추가 확진 대비해 오만 내 다른 호텔도 확보 YTN19:0335명이 집단감염돼 오만 현지 호텔에 격리 중인 청해부대 36진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합동참모본부가 인근의 다른 호텔도 확보하는 한편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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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굿바이 이재명' 저자 장영하 "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"[인터뷰] 이데일리19:00[성남=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“이재명이라는 사람의 실체와 진실을 더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.” ‘굿바이 이재명’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는 최근 이데일리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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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뽑을 사람 안 정했다"..'대선 후보 토론' 설연휴 부동층 잡을 적기 아시아경제19:00[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] 20대 대통령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설 명절이 뽑을 사람을 아직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적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.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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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천에 빠진 70대 노인, 육군 간부들이 살렸다 이데일리19:00[이데일리 김호준 기자] 설 연휴를 앞두고 육군 현역 간부들이 하천에 투신한 70대 노인의 생명을 구해 화제다. 지난 26일 혹한기 훈련 사전 지형정찰 후 복귀하던 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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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못은 했지만 뽑아는 달라"? '큰절의 정치학'이 통하려거든 한국일보19:00'서서 하지 않고 앉으면서 허리를 굽혀 머리를 조아리는 절'.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와 있는 '큰절'의 사전적 의미입니다. 땅바닥에 머리를 닿으며 건네는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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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, 설 연휴 첫날 병원·소방서 등 방역현장 점검(종합) 연합뉴스18:59(서울=연합뉴스) 황윤정 기자 = 오세훈 서울시장이 설 연휴 첫날인 29일 전통시장과 파출소, 소방서,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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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-국민의힘, 양자토론 실무협상 결렬..내일 재개 YTN18:58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31일 열기로 한 양자 토론과 관련해 벌인 실무협상이 결렬됐습니다. 박주민 민주당 방송토론콘텐츠 단장과 성일종 국민의힘 TV토론 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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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자신만만 이재명 어디갔나, 조건없는 양자토론 하자" 중앙일보18:5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9일 이재명·윤석열 후보 간 양자토론을 위한 실무협상을 벌였으나 토론 진행 방식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. 양당은 30일 오전 11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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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국방장관에 민간인 임명하겠다".. 국방개혁 1호 공약 한국일보18:5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9일 "국방개혁 1호 조치로 국방부 장관을 민간인으로 임명하겠다"고 공약했다.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"우리 군 수뇌부에 대한 인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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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풍전등화' 우크라이나..외교부, 현지 교민에 "조속히 출국해달라" 촉구 매일경제18:54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현지 한국 교민들에게 안전한 지역으로 조속히 출국해줄 것을 29일 당부했다.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이 연일 고조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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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단일화 마지노선 지났다"..안철수 측 "기대 접어라" 매일경제18:5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"이번주 설연휴 전이 마지노선이었다"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에 선을 긋자, 안 후보 측은 '단일화는 없다'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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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, 선대위 상임 고문직 수락.."윤석열 돕는다" 전자신문18:53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선거대책본부 상임고문직을 맡겠다고 밝혔다. 홍 의원은 이날 SNS에 “정권교체 대의를 위해 지난번 윤 후보와 회동할 때 참여하기로 약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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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단일화 마지노선 지났다" vs 안철수 "끝까지 간다"(종합) 서울신문18:51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설 연휴 전까지가 ‘마지노선’이었다며 앞으로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.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