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동훈 "이국종, 짧지만 깊게 알아…몇 번 거절당했죠" MBN20:47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만난 가운데, 과거 이 원장 영입을 타진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. 한동훈 위원장은 오늘(15일) 오후 대전 유...
-
김여정 “日 악습 털면 가까워지지 못할 이유 없다…기시다 평양 방문할 수도” 헤럴드경제20:46[헤럴드경제=박혜원 기자] 김정은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5일 담화에서 “(일본이) 관계 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갈 정치적 결단을 내린다면 두 나라가 얼마든지 새로운...
-
北김여정 "日악습 털어버리면 기시다 총리 평양 방문할 수도" 이데일리20:45[이데일리 오희나 기자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15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북일정상회담 추진 발언과 관련해 “(일본이) 관계 개...
-
여야 총선 대진표 속속 확정…이재명 vs 원희룡 대결 유력 JTBC20:45[앵커] 여야 총선 대진표가 하나둘 확정되고 있습니다. 인천 계양을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대결이 유력해졌고, '낙동강 벨트'에서는...
-
윤 대통령, 유럽 순방 급히 연기한 진짜 이유 [공덕포차] 한겨레20:45윤석열 대통령이 독일·덴마크 순방을 나흘 앞두고 돌연 순방 계획을 연기했습니다. “여러 요인을 검토했다”는 게 대통령실 설명인데요, 정치권에서는 ‘명품백 수수 ...
-
[속보] 北 김여정 "日 결단 내리면 새로운 미래 열 수 있어" YTN20:45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북·일 정상회담 추진 발언과 관련해, 일본이 관계 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갈 정치적 결단을 내린다면 얼마든...
-
김여정 “일본, 결단 내리면 기시다 총리 평양 방문하는 날 올 수도” 동아일보20:4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에서 “일본이 악습을 털어버리면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일본 총리가 북한 평양을 방문하는 날이 올 수...
-
'돈봉투 탈당' 이성만, 민주당에 부평갑 후보 단일화 제안 뉴시스20:43[서울=뉴시스]조재완 기자 = 인천 부평갑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이성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. 15일 이 의원은 뉴시스와 한 통화에서 "민주당...
-
'명룡대전'·'낙동강혈투'…대진표 속속 윤곽 연합뉴스TV20:43[뉴스리뷰] [앵커] 여야가 단수 공천 지역구를 속속 확정 지으며,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총선 대진표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. 이다현 기자가 정리했습니...
-
여야, 법무장관 인사청문회서 종일 '김건희·이재명 공방' MBC20:43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두 달 가까이 비어 있는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박성재 후보자의 국회 인사 청문회가 열렸습니다. 선거를 앞두고 있는 여·야는 후보자 검증보...
-
민주, 부평갑에 노종면 등 4명 전략공천…단수공천 10곳 추가 발표 연합뉴스TV20:42[뉴스리뷰] [앵커] 민주당이 영입인재 4명을 전략공천했습니다.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속에 탈당한 이성만 의원의 지역구, 인천 부평갑엔 노종면 전 YTN 기자가 후보로 ...
-
의사들, 대통령실 앞 시위 “의료 패키지는 썩은 당근...의대 증원 저지” 조선일보20:42정부의 ‘의대 2000명 증원’ 발표에 대한 의사들의 집단 반발이 구체화하고 있다. 개원의가 주축인 대한의사협회(의협) 산하 16개 시·도의사회는 15일 전국 곳곳에서 ...
-
김여정 "일, 악습 털면 수상이 평양 방문하는 날 올 수도" 뉴시스20:42[서울=뉴시스] 남빛나라 기자 =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5일 일본이 전향적인 결단을 한다면 북일관계가 급진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. 이날 김 부부장은 조선중앙...
-
민주, '낙동강 벨트' 현역 재공천...與 중진과 일전 예고 YTN20:40[앵커]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단수공천을 통해 이른바 '낙동강 벨트' 현역의원들을 재배치했습니다. 지역구를 옮겨간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의 한판 승부가 예상됩니다....
-
조국 "민주당 발목 안 잡아...연합하라면 노력하겠다" YTN20:404월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민주당 발목을 잡거나 지지해 주신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정당이 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