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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경호 부총리, 마팔다 두아르떼 신임 GCF 사무총장 면담 뉴시스20:22[서울=뉴시스] 조수정 기자 =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마팔다 두아르떼 신임 녹색기후기금(GCF) 사무총장과 녹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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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국방부, 채상병 사건 은폐"…與 "웅덩이 빠진건데 軍 과오냐"(종합2보) 연합뉴스20:21(서울=연합뉴스) 안채원 기자 = 여야는 2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실종자 수색 중 숨진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에 대한 국방부 대응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. 야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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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보실, 수사 전에 수사 계획서 받아 갔다"‥'외압' 논란 재점화 MBC20:1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서 해병대 수사단이 수사를 시작하기도 전에, 국가 안보실이 수사 계획서를 요청해서 받아갔던 사실이 새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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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류 중 문제 터지면?…방사능 대응 매뉴얼은 '제자리걸음' JTBC20:16[앵커]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만에 하나라도 방류 중 문제가 터진다면, 우리 바다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많이들 궁금해하십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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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좌진·홍범도 흉상 철거?‥"항일무장투쟁 부정하나" 비판 MBC20:1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정부가 육군사관학교 안에 있는 김좌진 · 홍범도 장군 등 항일 무장투쟁을 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흉상을 철거해 이전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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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병대가 잃은 귀중한 생명... '불똥' 피하기 급급한 국방부 오마이뉴스20:15[이병록 기자] ▲ 지난 7월 22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체육관인 '김대식관'에서 열린 고 채 상병 영결식에서 한 해병대원이 슬픔을 이기지 못해 주저앉아 있다. 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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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시대착오적 투쟁·사기적 이념에 굴복하는 건 진보 아냐"(종합2보) 연합뉴스20:14(서울=연합뉴스) 정아란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"시대착오적인 투쟁과 혁명, 그러한 사기적 이념에 우리가 굴복하거나 휩쓸리는 것은 결코 진보가 아니며 우리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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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염수' 용어 문제 들고 나온 정부…"탄력적으로 쓰겠다" JTBC20:14[앵커] 이런 가운데 오늘(25일) 우리 정부 브리핑에선 오염수를 어떻게 부를 것인가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. 일본은 '오염수'라 하지 않고, '처리수'라 부르죠. 오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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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 '업계 지원' vs 야 '장외 투쟁'…대치 격화 SBS20:12<앵커> 정치권 공방은 더욱 격해지고 있습니다. 장외 투쟁에 나선 민주당은 정부가 오염수 방류를 방조했다며, 환경범죄의 공동정범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국민의힘은 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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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외교원장, 골드버그 미 대사에 '한미일 협의체' 관심 당부 뉴시스20:12[서울=뉴시스]최서진 기자 = ……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이 25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일 3각 협력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.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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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정의당과 오염수 방류 중단 집회 참석 위해 방일 뉴시스20:11[서울=뉴시스] 이종희 기자 =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일본 현지에서 열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집회에 참석한다.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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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강행 MBC20:10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 공식 임명됐습니다.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최종 불발된 다음 날,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건데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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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계획대로 방류 중"…주말 전문가 파견 SBS20:09<앵커> 우리 정부는 지금까지 나온 원전 오염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상은 없는 걸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. 이번 주말에는 우리 측 전문가가 후쿠시마에 현장에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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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철희 국립외교원장, 필립 골드버그 대사와 면담 뉴스120:08(서울=뉴스1) = 박철희 국립외교원장(왼쪽 네 번째)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(왼쪽 세 번째)와 접견에 앞서 관계자들과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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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철희 국립외교원장, 필립 골드버그 대사와 면담 뉴스120:08(서울=뉴스1) =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면담하고 있다. (국립외교원 제공) 2023.8.25/뉴스1 kw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