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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김정은도 MZ?···통바지·라이더재킷에 숨은 메시지는 서울경제17:30[서울경제] 최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해 그의 딸인 김주애의 명품 패션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 위원장의 패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특히 아사자가 속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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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용진 "민주당 당직 개편, 단기 처방에 그칠 일" YTN17:30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당직 개편에 대해 단기 처방에 그칠 일이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. 박 의원은 오늘(25일) CBS 라디오 '박재홍의 한판승부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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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욱, 이재명 지지자 시위에 “개딸들에 대한 분노조차 아깝다” 동아일보17:28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. 뉴시스 비명계(비이재명계)로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자신에 대한 규탄 집회를 벌이는 이재명 대표의 극렬 지지자들인 ‘개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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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총선 승리의 큰 장애는 분열과 갈등, 내부 공격 멈춰달라" 오마이뉴스17:27[박정훈 기자] ▲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'비명계' 이원욱 의원에 대한 항의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“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커도 우리가 싸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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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“한국 정치 혼탁하게 하는 건 김의겸 아닌 이재명” 국민일보17:24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“대한민국 정치를 혼탁하게 만드는 진짜 주범은 방탄갑옷 ‘입’ 역할을 하며 ‘잔기술’이나 부렸던 김의겸 대변인이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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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‘헌재결정 유감’ 한동훈에 “자격 상실, 장관직 내려놓아야” 강원도민일보17:21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른바 ‘검수완박(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)법’의 효력을 인정하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‘공감하기 어렵다’고 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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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딸 향해, 이재명 “내부 공격 멈추라…조작된 이미지, 금도 넘는 행동” 문화일보17:1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이른바 ‘개딸’(개혁의딸)로 불리는 자신의 강성 지지층이 비명(비이재명)계 이원욱 의원을 향해 얼굴이 조작된 이미지 등을 동원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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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1번지] 민주당 '인적쇄신' 주목…'검수완박' 후폭풍 계속 연합뉴스TV17:17<출연 : 김장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·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> 민주당 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, 이재명 대표가 이를 수습하기 위해 인적 쇄신을 검토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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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한동훈에 “헌재 결정 정면 부정...자격 상실” 쿠키뉴스17:16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“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부정하고 있으니 뻔뻔하다”며 “법무부 장관으로서 자격 상실”이라고 밝혔다. 서용주 민주당 상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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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찢' 표현 듣기 좋나.. 그런 말 쓰면 이용만 당해" JIBS17:1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 이후 거세지는 당내 갈등을 두고 '내부 공격'을 멈춰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 이재명 대표는 어제(24일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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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'한동훈 탄핵' 주장 野, 뻔뻔", 野 "헌재 비판 한동훈, 자격상실" JTBC17:13검수완박(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)법이 유효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이후 여야는 현재 결정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힌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을 두고 공방을 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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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깜짝 전화'도…'MZ세대 설득' 총력 연합뉴스TV17:11[앵커] '근로시간 개편'을 둘러싼 혼선에 청년층, 이른바 MZ 세대의 여론이 악화하고 있습니다. 정부는 물론, 윤석열 대통령도 청년층에 대한 직접 설득에 나섰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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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또 한동훈 비판 "헌재 결정 부정…장관 자격 없다" 디지털타임스17:09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'검수완박(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)법'이 유효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25일 "한 장관은 자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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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검수완박법' 유지 공방…야 "한동훈, 자격상실" 여 "야, 탈우주급 뻔뻔" 뉴시스17:08기사내용 요약 야 "韓, 헌재 결정 정면부정…장관직 사퇴해야" 여 "헌재, 민형배 꼼수탈당 인정…민주당 뻔뻔" [서울=뉴시스] 정성원 신재현 기자 = 여야는 25일 이른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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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 "한동훈 탄핵 외침 뻔뻔"…야 "대국민 사과부터" 연합뉴스TV17:07여야는 이른바 '검수완박법' 헌법재판소 결정과 관련해 오늘(25일)도 후속 공방을 이어갔습니다.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"헌재 결정을 '한동훈 탄핵'과 '민형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