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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LH, 10년간 공익환수 개발부담금 4300억..대장동은 5500억? 노컷뉴스20:21핵심요약이재명 지사 밝힌 공익환수 5500억 비교하면 1200억 원 적어대장동처럼 도시개발에 따른 부담금만 따지면 LH 부담금은 441억화성 동탄 지구 개발 사업서 1581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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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"대장동 배워가라던 이재명..들여다보니 '비리의 교과서'" 일갈 아시아경제20:20[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]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"공영개발을 빌미로 소중한 성남 시민의 재산을 고스란히 기획부동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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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전 비서관도 대장동 아파트 보유.."정상적으로 분양" 중앙일보20:18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관을 지낸 장형철 경기연구원 경영부원장도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지구의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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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엄호 vs 비판..민주당, 경선 후유증 우려 SBS20:18<앵커> 대선 경선이 막바지에 접어든 민주당은 대장동 의혹을 놓고 후보들 사이에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. 주로 이낙연 후보와 박용진 후보가 대장동 개발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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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장동 특검하라"..이준석, 청와대까지 도보 시위 SBS20:18<앵커>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특검 도입을 요구하면서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걸어가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.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도 여권을 비판하는 데 한목소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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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대장동 의혹 '정면돌파'..경기도 국감서 직접 해명나선다 머니투데이20:17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선후보로 선출되더라도 지사직을 사퇴하지 않고 경기도 국정감사에 출석하기로 했다. 이재명 캠프의 총괄본부장인 박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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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당 대선 경선, 결선투표로 간다..심상정·이정미 12일 맞대결 동아일보20:17정의당 대선 경선 결선에 진출한 심성정 의원(왼쪽)과 이정미 전 대표가 6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‘정의당 대선후보 선출결과 발표 및 보고대회‘에서 손을 들어 보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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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임신 포기 각서 쓰고 입사"..남양유업 여직원 '발언'에 발칵 한국경제20:17남양유업이 한때 여직원으로부터 '임신포기 각서'를 받았다는 국정감사 증언이 나왔다. 남양유업 고양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최모씨는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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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측 "현역군 캠프참여 가짜뉴스" 설훈 "무책임해" 미디어오늘20:16현역 장교 등 정책자문단 참여 논란에 尹 측 "개인 자격 입장 표명일 뿐" 설훈 등 민주당 "그런데 왜 해촉됐나" [미디어오늘 ] 윤석열 캠프 국방 공약 참여자 명단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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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과반 실패' 심상정, 이정미와 결선 간다..6일 뒤 정의당 최종승자는? 한겨레20:16정의당 대선주자인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가 오는 12일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. 정의당의 간판인 심 의원이 과반득표에 실패하고 결선투표로 가면서 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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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대통령 "예민한 문제는 사법부 판결로 방향잡아" 연합뉴스TV20:14문재인 대통령은 오경미 신임 대법관에게 "정책은 행정부가 만들고 집행하지만, 사회적으로 예민한 문제는 사법부 판결을 통해 방향을 잡는다"며 "시대의 변화를 수용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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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장동 혈투' 밀리면 끝..이재명 캠프 철통 방어전 연합뉴스TV20:12[앵커] 대장동 의혹을 두고 국민의힘 공세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철통 방어에 나섰습니다. 대장동 개발 사업 자체는 평가받을만한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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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·국방차관, 미 용산기지 합동방문..반환 진행 점검 연합뉴스20:11(서울=연합뉴스)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6일 주한미군 용산기지를 함께 방문해 용산기지 반환 진행 경과를 점검하고 있다. 2021.10.6 [외교부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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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상정·이정미 결선투표로.. 정의당 경선 재밌어졌다 한국일보20:10진보정당 정의당의 20대 대선후보 경선에 ‘역동성’이 더해지게 됐다. 6일 발표된 경선 투표 결과,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대표가 맞붙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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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장동 50억 클럽' 명단 공개..與 "대장동 국민의힘 5적" 연합뉴스TV20:10[앵커] 국정감사 사흘째인 오늘(6일)도 여야는 '대장동 의혹'을 놓고 곳곳에서 격론을 벌였습니다. 야당은 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약속받았다고 알려진 이른바 '50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