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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한일정상회담에 "윤석열 정부 얻은 건 일본의 칭찬과 브로맨스뿐" 뉴스120:41(서울=뉴스1) 한병찬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"수많은 것을 내주고 얻은 것은 일본의 칭찬과 기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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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심위, 김 여사 불기소 권고…여당 “존중” 야당 “짜고치는 고스톱” 경향신문20:40검찰 수사심의위원회(수심의)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검찰에 권고하자 6일 야당은 “짜고치는 고스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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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-기시다, 12번째 정상회담…과거사 구체 언급 또 없어 한겨레20:40윤석열 대통령이 퇴임을 앞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6일 1시간40분간 정상회담을 열어, 내년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임에 의미를 부여하며 양국 관계를 더 발전시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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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현 국방 “초급 간부 봉급 인상률, 공무원 2배 추진” 조선일보20:38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이 군 초급 간부의 내년 봉급 인상률을 일반 공무원의 2배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. 김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전군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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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김건희 명품백 불기소, 법 조롱" 국힘 "文정권 설치한 수심위 결정" 디지털타임스20:37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(위원장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)가 6일 명품 디올백 수수 영상 몰카 폭로를 계기로 수사를 받아온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불기소 처분을 검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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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현 국방장관 취임..."북한, 도발하면 정권 종말" YTN20:37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이 취임하며 북한에 대해 강력한 도발 경고를 내놨습니다. 김 장관은 오늘(6일)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적이 감히 도발 엄두를 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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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현·안창호 논란 속 임명 강행…장관급 '국회 패싱' 29명째 JTBC20:36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안창호 인권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. 김 장관은 채상병 사건에 연루됐단 의혹으로, 안 위원장은 진화론엔 과학적 증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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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외국민보호 협력' 체결…출입국 간소화 협의 SBS20:36<앵커> 퇴임을 앞둔 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늘(6일) 우리나라에 왔습니다.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 열두 번째 정상회담을 했습니다. 취재기자를 바로 연결해 보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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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인요한 문자, 국민 공분"...권익위 "단순 부탁이면 법 위반 아냐" YTN20:36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요한 최고위원의 '문자 논란'을 두고, 국민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민주당은 브리핑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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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, 수심위 김건희 여사 ‘불기소 처분 권고’에 “결정 존중” KBS20:35국민의힘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(수심위)가 ‘고가 가방 의혹’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 의견으로 권고한 것에 대해 “결정을 존중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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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金여사 불기소 권고’에…與 “결정 존중” vs 野 “짜고 치는 고스톱” 동아일보20:32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윤 대통령과 함께 관용차에서 내리고 있다. 2024.6.10/뉴스1더불어민주당은 대검찰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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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임 앞두고 방한한 기시다, 과거사 반성·사죄 없어 경향신문20:32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6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명시적인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히지 않았다. 역사 인식과 관련해 역대 일본 내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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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혁신당, 김 여사 '불기소' 권고에 "요식행위 판명, 특검 수사 받게 될 것" 뉴시스20:30[서울=뉴시스] 김지은 기자 = 조국혁신당은 6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(수심위)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권고한 것을 두고 "검찰 수심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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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수심위 ‘김건희 불기소 권고’…與 “결정 존중” 野 “답은 특검뿐” 조선비즈20:29국민의힘은 6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(수심위)가 ‘디올백 수수 의혹’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 의견으로 권고한 것과 관련, “결정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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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전기차 '충전량 제어' 예산 낭비 아냐...추가 안전장치" 더팩트20:28스마트 제어 충전기 보급 7만1000기 확대 "이중, 삼중 안전장치 있어야 국민 안심" 전기차·배터리 '위험물질 인식'에 우려도 [더팩트ㅣ김정수 기자] 방기선 국무조정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