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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면승부] 김성태 "'정권심판론' 피해가기 어렵다" YTN21:43◆ [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] ■ 방송 : FM 94.5 (17:00~19:00) ■ 방송일 : 2024년 3월 27일 (수요일) ■ 진행 :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■ 대담 :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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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, 한동훈·박근혜에 "검사·피의자였던 사람들… 괴이한 만남" 대전일보21:42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7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면담한 것에 대해 "검사·피의자였던 사람들간의 괴이한 만남"이라고 비판했다. 이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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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면승부] 엄경영 "이번 총선은 '조국 대관식'...야권 주자 1위 시간문제" YTN21:42◆ [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] ■ 방송 : FM 94.5 (17:00~19:00) ■ 방송일 : 2024년 3월 27일 (수요일) ■ 진행 :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■ 대담 : 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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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이어 충남대 병원 찾은 韓 총리 "정부, 의료계와 대화 의지 확고" 서울경제21:41[서울경제]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대 의과대학에 이어 27일 충남대 병원을 찾아 의료계를 향해 재차 대화를 촉구했다.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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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선] 전주병…‘현역 없이 3파전’ 후보 공약은? KBS21:41[KBS 전주] [앵커] 전북 10개 선거구에 출마한 총선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짚어봅니다. 오늘은 현역 없이 3파전으로 치러지는 '전주병' 선거구입니다. 진유민 기자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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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정부가 매만 때리고 사랑 없는 계모 같아” 또 재혼가정 비하 논란 문화일보21:39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를 비판하면서 “매만 때리고 사랑은 없고 계모 같다”고 발언했다. 재혼 가정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담은 부적절한 비유라는 지적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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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파업 관련 경기도청 안전문자에 서울시 "파업 여부 미정" 연합뉴스21:34(서울=연합뉴스) 김기훈 기자 = 서울시는 경기도청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관련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한 것과 관련 "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과 관련한 조정은 현재 진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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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대 총선 재외 투표 115개국서 다음 달 1일까지 실시 KBS21:32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가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세계 115개국 220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. 이번 총선 투표를 위해 등록한 재외 유권자는 모두 14만 7천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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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요한 "동해상 훈련 중 목숨 잃은 해군 상사 깊은 애도" 뉴스121:32(서울=뉴스1) 한상희 기자 =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동해상에서 훈련 중 해군 간부 1명이 바다에 빠져 사망한 데 대해 애도를 표했다. 인 위원장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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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소속 목포 이윤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kbc광주방송21:32무소속 목포 이윤석 후보가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윤석열 검찰 독재 종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이 후보는 목포·신안·무안을 통합하는 목포광역시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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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선]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…허용되는 것은? KBS21:32[앵커]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(28일)부터 시작돼, 선거 전날까지 앞으로 13일 동안 진행됩니다. 후보자와 유권자에게 허용되는 것과 주의해야 할 점, 진선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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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성동을·영등포갑·수원정 민주 '우세'…용산은 '접전'[메타보이스] 뉴시스21:31[서울=뉴시스] 김지은 기자 = 수도권 격전지 4곳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서울 용산은 오차범위 내 접전이고, 중·성동을, 영등포갑, 경기 수원정은 더불민주당 후보가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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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선] 민주당 “비동의 간음죄 공약은 실무적 착오”…개혁신당 “정치를 조롱거리 만들어” KBS21:29[앵커]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10대 공약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던 비동의 간음죄 신설을 전격 철회하면서 실무적 착오였다고 발표했습니다. 국민의힘은 논란이 커지자 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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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선] 전직 외교관들 ‘이재명 대표 셰셰 발언’ 규탄…“외교에 대한 천박한 인식” KBS21:27[앵커] 이재명 대표의 중국을 향한 '셰셰 발언'을 놓고 전직 외교관들 모임은 상호 존중이라는 한중 외교의 원칙을 무시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국민의힘 한동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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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선] 지도부는 손사래 치지만…국민의힘-개혁신당 단일화 ‘솔솔’ KBS21:25[앵커] 일부 지역구에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후보들이 단일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. 두 당의 지도부는 당차원의 공식적인 단일화 논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