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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·10 총선] 국힘, PK 중진에 이어 TK도 물갈이?…고민 깊어지는 지도부 MBN19:14【 앵커멘트 】 국민의힘이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면서 당 중진 의원들에게 지역구 변경 요구를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. 이른바 '낙동강 벨트' 탈환을 명분으로 부산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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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尹,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…김건희 수사 수용해야" 한국경제19:14더불어민주당은 9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"피해자 코스프레를 그만두고 수사를 수용해야 한다"고 촉구했다.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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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개혁신당 기호3번 확신…다음주면 6~7석 가능" [출연 전문] MBN19:12【 앵커멘트 】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제3지대 통합이 이렇게 갑자기 이루어진 건 아무래도 현재 여야의 여야 대표를 준연동형으로 뽑기로 한 영향을 받은 거겠죠. 오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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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대 양당 독과점 깨야"…제3지대 '개혁신당'으로 빅텐트 성사(종합2보) 뉴시스19:11[서울=뉴시스] 김지은 기자 = 거대 양당을 제외한 '제3지대' 4개 정치세력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당을 합쳐 이번 총선을 치르기로 합의했다. 4·10 총선을 두 달 앞두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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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명은 ‘개혁신당’…선대위원장에 이낙연 채널A19:10[앵커] 합당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당명이었다는데요. 개혁신당으로 정해졌습니다. 이준석 신당 이름 대로 된 거죠. 대신 선대위원장은 이낙연 대표 단독으로 됐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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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·10 총선]제3지대 진짜 뭉쳤다…이준석·이낙연 공동대표 체제 MBN19:06【 앵커멘트 】 제3지대가 진짜로 뭉쳤습니다. 번번이 무산되는 듯했던 통합이, 어느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전격 성사됐습니다. 중텐트가 아닌 진짜 빅텐트가 된 겁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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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지대 4개 세력 전격 합당 선언 채널A19:06[앵커] 뉴스에이 시작합니다. 저는 동정민입니다.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. 이번 설 연휴 기간 민심이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이번 총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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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"피해자 코스프레 그만…'명품백 수사' 수용하라" SBS19:03▲ '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'에서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"윤석열 대통령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그만두고 김 여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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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지대 빅텐트 타임라인] 각당 출범부터 개혁신당 합당까지 MBN19:02원칙과상식 2023년 11월 16일 출범 새로운선택 2023년 12월 17일 창당 개혁신당 2024년 1월 20일 창당 새로운미래·미래대연합 2024년 2월 4일 공동창당 '제3지대' 개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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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율 "총선까지 두들겨 맞고 가야"...민주 "尹 궤변" YTN19:01[앵커] 국민의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논란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 내용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이제 자신들이 두들겨 맞으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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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한문희 코레일 사장, '설 대수송 열차 운행상황 점검' 이데일리18:59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9일 오전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본부가 마련된 대전사옥 관제 상황실을 찾아 전국 열차 운행과 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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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쉬움' 발언에 김경율 "尹의 최고수준 카드…총선 때까지 매 맞으며 가야죠" 프레시안18:58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KBS 신년 대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밝힌 '영부인 디올백 스캔들' 입장과 관련해 "우리들이 이제부터는 맞을 수밖에 없다"고 말했다. 김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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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김명수 합참의장, '8전투비행단 작전태세 점검' 이데일리18:56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와 공군 8전투비행단을 차례로 방문,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현장점검하고 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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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'설 연휴 작전태세 점검하는 김명수 합참의장' 이데일리18:55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와 공군 8전투비행단을 차례로 방문,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현장점검하고 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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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윤 대통령,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, 김 여사 수사 수용해야" 뉴스118:55(서울=뉴스1) 정재민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9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"피해자 코스프레를 그만두고 수사를 수용해야 한다"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