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신년 업무보고에 국민 참여한다 디지털타임스20:00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. 최근 국정과제 점검회의에 국민 패널 100명이 참여한 것과 비슷하게 신년 업무보고...
-
양향자를 개에 비유한 김남국 "가구향리폐···제대로 속았다" 서울경제19:12[서울경제]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이재명 당대표의 리스크를 거론하며 사퇴를 주장한 양향자 무소속 의원(광주 서구을)을 향해 “가구향리폐(家狗向裏吠)”...
-
尹대통령 강조한 ‘3대 개혁과제’... 거대野와 협치 이끌어낼 해법은? 파이낸셜뉴스18:51윤석열 대통령이 지난주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'뜨거운 감자'인 노동·연금·교육분야 3대 개혁과제의 추진을 천명했으나 실제 이행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...
-
尹대통령 '국민 초청' 업무보고 받는다 파이낸셜뉴스18:46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정부 부처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 가운데 국민들과 함께 하는 업무보고가 진행된다. 각 부처에 자율성을 부여해 전문가 ...
-
취임 후 첫 생일 조용히 보낸 尹대통령 이데일리18:45[이데일리 송주오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맞이한 만 62세 생일을 조용히 보냈다. 윤석열 대통령과 김검희 여사가 17일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를 ...
-
대통령실, '北반격 자체판단' 日에 "한미일 협력속 논의 가능" 연합뉴스18:03(서울=연합뉴스) 한지훈 기자 = 대통령실은 18일 '북한에 대한 반격 여부를 자체 판단하겠다'는 일본 정부 입장에 대해 "한미일 안보협력이라는 큰 틀 속에서 논의 가능...
-
尹, 이달 21일부터 업무보고…대국민 보고 형식 아이뉴스2417:45[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정부 부처들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. 일반 국민들도 참여하는 대국민 보고 형...
-
尹 '조용한 생일' 매일경제17:33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자신의 6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.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맞은 생일이지만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대통령실은 특별한 행사를 마련하...
-
‘직언들어줘 감사’…尹 취임후 첫 생일에 ‘메시지’ 선물한 참모진 아시아경제17:31[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취임 후 첫 생일을 맞아 공식 일정 없이 차분한 하루를 보냈다.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실 참모들은 만 62세...
-
尹, 장관 독대 대신 '대국민' 업무보고… 국정과제·3대 개혁 점검 한국일보17:30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각 부처 장관들로부터 두 번째 업무보고를 받는다. 윤 대통령이 장관과 독대했던 지난 7월 첫 업무보고와 달리 이번에...
-
당정 “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적극추진”…‘3대 개혁과제’ 박차 동아일보17:29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2.12.18 사진공동취재단국민의힘과 정부가 근로시간제도 ...
-
尹대통령, 취임 후 첫 생일 맞아..참모들 '조용한 축하' 파이낸셜뉴스17:27생일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(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)가 지난해 12월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지지자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. /사진=뉴스1 [파...
-
이번 주부터 신년 업무보고…'대국민 보고' 형식으로 연합뉴스TV17:19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부터 각 부처의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대통령실이 오늘(18일) 밝혔습니다. 신년 업무보고는 민간 전문가와 정책 수요자, 일반 국민이 참석...
-
尹 취임 후 첫 생일(18일) 맞아…대통령실, 대형 보드판에 참모 축하 메시지 적어 전달 세계일보17:00지난해 12월18일 생일을 맞은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(앞줄 가운데)가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지지자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. 뉴스1 ...
-
대통령실, 예산안 통과 절실함 있나…이러다 역풍 불라[현장에서] 이데일리16:50[이데일리 송주오 기자]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. 여야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탓이다. 이미 법정기한은 지났고,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재안도 소용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