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국정농담] 美로 쓱 기운 文 '北승부수', 중국은 또 보복할까 서울경제23:00[서울경제] 미중 갈등 속 우리 정부가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을 대폭 강화하는 노선을 택했다. 반도체·배터리 등 44조원에 달하는 대미 투자를 발판으로 한반도 비...
-
文대통령 "탄소중립, 선도국가 도약의 기회 될 것" 파이낸셜뉴스19:07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'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'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.2021.5.29/뉴스1 /사...
-
바이든 "맞이해 영광" 문재인 "감사해"..SNS로 재회한 한미정상 동아일보18:49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재회했다. 바이든 대통령은 28일(현지시간) 자신의 SNS에 문 대통령과의 만남을 담...
-
내일 P4G 정상회의 개회.."기후대응 선도국가로" 연합뉴스TV18:41[뉴스리뷰] [앵커] 전 세계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P4G 정상회의가 내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립니다. 문재인 대통령은 탄소중립이 쉽지 않은 ...
-
2050 탄소중립위 출범..文 "주춧돌 돼달라" 매일경제18:30문재인 대통령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 '2050 탄소중립위원회'를 공식 출범시켰다. '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'를 하루 앞두고 위원회를...
-
문 대통령 "탄소중립, 선도국가 도약 기회.. 못해낼 것 없다" 한국일보18:00문재인 대통령은 29일 “탄소중립은 인류가 함께 가야 할 피할 수 없는 과제”라며 국가적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.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...
-
문 대통령, "백신접종 속도 붙었다" 연합뉴스17:36(서울=연합뉴스)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나고 있다며 백신 예약·접종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. 문 대통령은 이날 SNS 글에서 "백신접...
-
문 대통령 SNS 글 "백신접종 속도 붙었다..매우 다행" 국민일보17:16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나고 있다며 백신 예약·접종과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. 문 대통령은 29일 SNS 글에서 “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...
-
[녹취구성] 문대통령 "탄소중립, 선도국가 도약할 기회" 연합뉴스TV17:16P4G 서울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. 출범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탄소중립은 어려운 길이지만 오히려 선도국가로 도약...
-
"영광이었다" "감사하다".. SNS서 다시 만난 한미 정상 한국일보17:16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가진지 일주일 만인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인사를 주고받았다.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8일(...
-
문대통령,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위촉장 수여 뉴스117:12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'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'에 참석해 윤순진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...
-
위촉장 수여하는 문재인 대통령 뉴스117:12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'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'에 참석해 윤순진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...
-
문대통령, 2050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 참석 뉴스117:12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'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'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2021.5...
-
2050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 참석한 문대통령 뉴스117:12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'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'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. 왼쪽은 ...
-
문대통령, 2050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 참석 뉴스117:12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'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'에 참석하고 있다.2021.5.29/뉴스1 skitsch@n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