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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·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 참석하는 성낙인 위원장 뉴스115:36(서울=뉴스1) 허경 기자 = 성낙인 미디어·콘텐츠산업 융합 발전 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디어·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 회의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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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·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뉴스115:36(서울=뉴스1) 허경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디어·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2024.3.13/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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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안보실장, 전시지휘소 찾아 한미연합연습 살펴 파이낸셜뉴스15:33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전 전시지휘소(B-1, 문서고)를 방문해 김명수 합참의장으로부터 2024년 자유의 방패(FS) 연습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. 사진=대통령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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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안보실장, 자유의방패 연습 참가 합참 참모단 장병들 격려 뉴스115:33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13일 2024년 자유의 방패(FS) 연습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합동참모본부 참모단 장병들을 격려했다. 대통령실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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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한강·반도체의 기적에 이어 세 번째는 '우주의 기적'"(종합) 이데일리15:33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“한강의 기적, 반도체의 기적에 이어 대한민국의 세 번째 기적은 우주의 기적이 될 것”이라며 ‘우주 경제 강국’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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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보실장, '자유의 방패' 현장점검…"한미 연합작전 업그레이드" 연합뉴스15:31(서울=연합뉴스) 곽민서 기자 =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13일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'자유의 방패'(FS:Freedom Shield) 연습 상황을 점검했다. 장 실장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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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수의료 특화 2차병원 육성한다…상급종합 수준 보상(종합) 뉴스115:29(서울=뉴스1) 이기림 기자 = 정부가 지역·필수의료를 살리고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병원 종별 역할·기능 강화에 나선다. 정부는 13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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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보실장, '자유의 방패' 참가한 합참 전투참모단 격려 이데일리15:23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전 전시지휘소(B-1, 문서고)를 찾아 2024년 ‘자유의 방패’(FS) 연습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. 이와 함께, 연습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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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 1.5조·우주펀드 2배 이상 확대"(종합) 연합뉴스15:21(서울=연합뉴스) 정아란 이동환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"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천억원 이상 확대하고 2045년까지 100조 원의 투자를 이끌어낼 것"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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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진 국가안보실장, 자유의 방패 연습 상황 점검 뉴스115:19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전 전시지휘소(B-1, 문서고)를 방문해 2024년 자유의 방패(FS) 연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. (대통령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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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찹의장 설명 청취하는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뉴스115:19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전 전시지휘소(B-1, 문서고)를 방문해 김명수 합참의장으로부터 2024년 자유의 방패(FS) 연습 진행 상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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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우주개발 예산 1.5조로 확대…1000개 기업 육성"(종합) 뉴스115:19(서울=뉴스1) 정지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"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0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"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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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“한강의 기적에 이어 우주의 기적…2027년까지 우주 예산 1.5조원 이상으로 확대” 경향신문15:18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우주펀드 규모도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13일 밝혔다. 경남과 전남, 대전을 잇는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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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우주산업클러스터 3각체제 출범…100개 우주기업 육성" 더팩트15:16클러스터 출범식 참석…"27년까지 예산 1.5조로 확대" 尹 "대한민국 3번째 기적은 우주의 기적 될 것" [더팩트ㅣ용산=박숙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한국항공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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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10출사표]이원모 “거대야당의 대국민 사기극,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” 전자신문14:46“21대 국회에서 거대야당은 국민이 선택한 정부가 추진하는 법안 110개 중 95개를 가로막았습니다. 국민을 위해 22대 국회에선 이러한 국정 난맥을 풀어내야 합니다.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