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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검수원복` 매듭지은 尹… "검·경, 경쟁 대신 장점 살려 시너지 내야" 디지털타임스16:37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검찰의 보안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일명 '검수원복'(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)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한 뒤 "검찰과 경찰은 국민 앞에서 서로 경쟁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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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디자인비엔날레 현장 찾은 김건희 디지털타임스16:33김건희 여사는 10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현장을 찾아 문화예술계 육성 의지를 밝혔다. 대통령실은 이날 김 여사가 광주에서 진행 중인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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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광주…김건희 여사,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찾아 “문화예술 육성” 헤럴드경제16:24[헤럴드경제=정윤희 기자] 김건희 여사는 10일 오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 중인 ‘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’ 전시 현장을 찾았다.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행사를 기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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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방문…문화예술 육성 의지 밝혀 뉴스116:18(서울=뉴스1) 최동현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0일 '광주 디자인비엔날레' 전시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계 육성과 외국·지방정부 등과의 문화예술 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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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찰 수사종결권 축소' 수사준칙 통과…尹 "검·경 경쟁 말고 시너지 내야" 더팩트16:07검·경 수사권 조정 후 제기된 '사건 핑퐁' 개선안 경찰 수사종결권 축소·검찰 수사지휘권 부활 우려도 [더팩트ㅣ용산=박숙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'검사와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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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수사준칙 개정안 통과에 "검·경 경쟁 말고 시너지 내야" 연합뉴스16:07(서울=연합뉴스) 곽민서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수사준칙 개정안과 관련해 "검찰과 경찰은 국민 앞에 서로 경쟁하지 말고 각자의 장점을 살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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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“이·팔 사태, 낙관은 금물…긴장의 끈 놓지 말라” 헤럴드경제16:03[헤럴드경제=정윤희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군의 무력 충돌 사태와 관련해 “낙관은 금물”이라며 “정부가 긴장의 끈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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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검경, 경쟁하지 말고 장점 살려 시너지 내야" 아시아경제15:52윤석열 대통령은 10일 "검경은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상호 협력 하에 국민 안전과 신속한 권리 구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"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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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이·팔 전쟁에 "민생경제·국가안보 측면서 예의주시"(종합2보) 연합뉴스15:49(서울=연합뉴스) 곽민서 이동환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군의 무력 충돌 사태와 관련해 "정부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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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검경, 경쟁하지 말고 각자 장점 살려 시너지 내야" 뉴스115:33(서울=뉴스1) 정지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"검경은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상호 협력 하에 국민 안전과 신속한 권리 구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"고 밝혔다. 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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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억에 산 사택, 100억에 되팔려했다…공기업 직원 '기막힌 알박기' 중앙일보15:32감사원이 공공기관의 방만·부실경영에 대해 연일 수술칼을 들이대고 있다. 지난달 정부 출자·출연기관 감사 결과를 공개한 데 이어 10일엔 ‘공공기관 재무건전성 및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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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무회의서 수사준칙 개정···尹 “검·경 경쟁말고 시너지 내야” 서울경제15:30[서울경제]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“검찰과 경찰은 국민 앞에서 서로 경쟁하지 말고 각자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”고 당부했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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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이·팔 사태 대비책 거듭 당부 "낙관 금물…긴장의 끈 놓지 말라" 이데일리15:30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오전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‘이스라엘-팔레스타인 사태’에 대해 “낙관은 금물”이라고 밝혔다. 윤석열 대통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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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尹 "검·경, 국민 앞에서 경쟁 말고 시너지 효과 내야" 파이낸셜뉴스15:25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.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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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尹, 이-팔 사태에 "낙관은 금물..대비에 만전 기해야" 파이낸셜뉴스15:2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(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) /사진=뉴시스화상 [파이낸셜뉴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