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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윤석열 X파일' 의혹 제기 사업가 명예훼손 기소 연합뉴스TV18:49서울동부지검은 '윤석열 X파일'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처가에 각종 의혹을 제기한 사업가 정모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습니다. 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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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대통령, 1박2일 일본 방문 마무리…귀국길 올라 연합뉴스TV18:45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1박 2일 방일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. 윤 대통령은 어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에서 한일관계 복원을 선언했는데, 오늘은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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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연결] 윤대통령, 도쿄서 서울 향발…첫 방일 마무리 연합뉴스TV18:43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도쿄에서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. 현장 영상 들어왔습니다. 화면으로 보시죠. - 윤대통령, 1박 2일 일본 방문 마치고 귀국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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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' 尹 "양국 협력 여지 매우 커"…이재용 "적은 적을수록 좋다" 더팩트18:39대통령실 "미래지향적 한일 경제협력 비전 교환" [더팩트ㅣ허주열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일본 도쿄 경제단체연합회(이하 경단련)회관에서 개최된 '한일 비즈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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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韓소주 함께 마시자" '소맥' 건배한 두 정상…기시다 "우호의 맛" 한국경제18:37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6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가진 친교 시간에 ‘화합주’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. 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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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예관 전시품 둘러보는 김건희 여사 뉴스118:29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17일 도쿄 민예관을 방문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. (대통령실 제공) 2023.3.17/뉴스1 kkorazi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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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 민예관 찾은 김건희 여사 뉴스118:29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17일 도쿄 민예관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대통령실 제공) 2023.3.17/뉴스1 kkorazi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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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도쿄 민예관 방문 뉴스118:29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17일 도쿄 민예관을 방문해 설립자인 야나기 무네요시의 거주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. (대통령실 제공) 2023.3.17/뉴스1 kk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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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“정치인, 미래 다루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” 헤럴드경제18:27[헤럴드경제=정윤희·박상현(도쿄)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“정치인이 다룰 문제는 미래”라며 “미래를 생각하고 다루는 것이 정치인의 국민에 대한 예의일 것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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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 다다오에게 옷 선물 받은 김건희 여사 뉴스118:26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17일 도쿄의 한 식당에서 가진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의 오찬에서 선물 받은 옷을 들어보고 있다. (대통령실 홈페이지) 2023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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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 다다오 만난 김건희 여사 뉴스118:26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17일 도쿄의 한 식당에서 가진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의 오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대통령실 홈페이지) 2023.3.17/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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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日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오찬 뉴스118:26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17일 도쿄의 한 식당에서 가진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의 오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. (대통령실 홈페이지) 2023.3.17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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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의 과거사 퇴행 길 열어준 윤 대통령의 ‘덮어놓고 미래로’[뉴스분석] 경향신문18:2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16일 도쿄 정상회담은 한국 정부의 ‘대승적·선제적’ 강제동원(징용) 해법 발표에도 일본의 태도는 전혀 변한 게 없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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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일본 대학생들에게 “미래 위해 용기 내자”…‘과거사’ 논란 위에 쌓은 ‘미래’ 메시지 경향신문18:23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일 마지막 일정으로 일본 대학생들을 만나 “좋은 친구를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내기 위해 조금 더 용기를 내자”고 말했다. 미래 세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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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한국학교 방문한 김건희 여사 뉴스118:23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17일 도쿄 동경한국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. (대통령실 홈페이지) 2023.3.17/뉴스1 kkorazi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