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文, 공수처 강행 與에 직진 사인 "개혁입법 반드시 통과 희망" 서울경제15:19[서울경제] 문재인 대통령은 7일 “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라 국정원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의 권한을 분산하고 국민의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개혁 입법이 반드시 통과...
-
文, '추-윤 갈등' 첫 사과.."혼란스런 정국 매우 죄송" 파이낸셜뉴스15:17[서울=뉴시스]추상철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·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. 2020.12.07. scchoo@newsis.com <저작권자ⓒ...
-
문대통령 "코로나 확산세 마지막 고비..방역에 총력 기울일 것" 매일경제15:15문재인 대통령은 7일 "정부는 백신과 치료제가 사용될 때까지 코로나 확산세를 차단할 수 있는 마지막 고비라고 인식하고 비상한 각오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"고 ...
-
文대통령, '秋·尹' 갈등에 첫 사과.."개혁의 마지막 진통이길" 더팩트15:14"개혁 입법 꼭 통과되고 공수처 출범되길 희망" [더팩트ㅣ청와대=신진환 기자] 문재인 대통령이 7일 "방역과 민생에 너나없이 마음을 모아야 할 때 혼란스러운 정국이 ...
-
文, 秋·尹 갈등에 "걱정 끼쳐 죄송..개혁 마지막 진통이길"(종합) 뉴스115:13(서울=뉴스1) 구교운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은 7일 "방역과 민생에 너나 없이 마음을 모아야 할 때 혼란스러운 정국으로 국민께 걱정을 끼치고 있어 대통령으로서 매우 ...
-
[현장연결] 문대통령, 靑회의 주재..방역 강화·검찰 개혁 강조 연합뉴스TV15:08[문재인 / 대통령] 지난달 19일과 24일,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연달아 격상한 데 이어 또다시 2주 만에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2.5단계로 격상합니다. 그동안의 거리두...
-
"수도권 역학조사 군경 투입" 文대통령, 이번주 투입 지시 매일경제15:03문재인 대통령이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역학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·군·경찰 등 가능한 인원을 이번주부터 현장 역학조사에 투입하라고 지시했다. 정만호 청와대...
-
문 대통령, 코로나19 '심각한 위기 상황'.."성탄절·연말연시 이동·모임 자제 해달라" 전자신문15:03문재인 대통령은 7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“지금이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 상황”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2.5단계 등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. 특히 국...
-
문대통령 "개혁 입법 국회 통과와 공수처 출범 희망" 아이뉴스2415:02[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]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청와대 수석·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개혁 입법이 반드시 국회를 통과하고 공수처가 출범하게 되기를 희망한다...
-
문대통령 "거리두기 격상 불편 송구..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" 뉴스115:02(서울=뉴스1) 박주평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과 거리두기 2.5단계 격상에 대해 "국민께 부...
-
문재인 대통령,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뉴스115:01(서울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·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2020.12.7/뉴스1 pjh2035@news1.kr
-
수석·보좌관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뉴스115:01(서울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·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2020.12.7/뉴스1 pjh2035@news1.kr
-
문재인 대통령, 수보회의 주재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·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2020.12.7/뉴스1 pjh2035@news1.kr
-
문재인 대통령, 수석·보좌관회의 주재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·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2020.12.7/뉴스1 pjh2035@news1.kr
-
수보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·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2020.12.7/뉴스1 pjh2035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