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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에반 그린버그 미한 재계회의 위원장 접견 뉴스118:11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에반 그린버그 미한 재계회의 위원장을 접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대통령실 제공)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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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미한 재계회의 위원장 접견…국내 투자 확대 요청 이데일리18:09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에반 그린버그(Evan Greenberg) 미한 재계회의 위원장을 접견했다. 그린버그 위원장은 글로벌 보험회사 ‘처브’(Chubb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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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정보위, 알리·테무 등 中기업에 "한국 개인정보보호법 지켜달라" SBS Biz17:57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중국 베이징에서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인터넷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의 개인정보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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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율 11%P 빠진 尹 … 주말 인사돌파구 매일경제17:51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에 비서실장부터 지명하며 국정 운영의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. 22대 총선 패배 후 8일이 지났지만 인적 쇄신의 시작점인 비서실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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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인적쇄신 구상 '분출'…홍준표·김한길 총리설, 장제원 비서실장 뉴스117:36(서울=뉴스1) 김정률 정지형 기자 = 총선 이후 여권의 인적쇄신을 놓고 여러 구상들이 분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하루종일 정치권에선 여러 인물이 거론됐다. 후보군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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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리에 김한길·비서실장 장제원…내일 발표할 듯 이데일리17:35[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4·10 총선 참패 정국을 수습하고 남은 3년 간 국정 전반을 함께 이끌어 갈 ‘투톱’(국무총리·비서실장)을 19일께 발표할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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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쇄신 출발점은 '협치'…박영선 국무총리 카드 현실화할까 뉴스117:27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4·10 총선 패배 후 국정 쇄신의 첫 출발점으로 인적 쇄신을 진행하려던 윤석열 대통령의 고심이 길어지고 있다. 여러 하마평이 쏟아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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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"中, 철강보조금 주며 부정행위"…中 "모든 필요한 조치"(종합2보) 연합뉴스17:13(워싱턴·베이징·도쿄=연합뉴스) 조준형 박성진 정성조 특파원 = 중국산 철강 등에 대한 관세 3배 인상 방침을 밝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(현지시간) 중국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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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한동훈은 윤 대통령 그림자였을 뿐···황태자가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됐다" 대구MBC16:58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. 홍 시장은 4월 18일 자신의 SNS에 "한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그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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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I 방문한 안덕근 장관 연합뉴스16:54(서울=연합뉴스)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(KAI)을 방문,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FA-50 생산 현장을 점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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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총리, 국군수도병원 찾아 "외상분야 최고 전문성 갖춰" 뉴스116:48(서울=뉴스1) 정지형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. 총리실에 따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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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총리·비서실장 '베스트 카드'는…尹대통령, 막판 고심(종합) 연합뉴스16:18(서울=연합뉴스) 정아란 이동환 곽민서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조만간 대통령 비서실장을 시작으로 교체 인선을 단행한 뒤 다음 주 본격적으로 대외 행보를 재개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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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총리·비서실장 후임 인선 고민..박영선 "협치가 긴요" 파이낸셜뉴스16:09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. (대통령실 제공) /사진=뉴스1화상 [파이낸셜뉴스] 윤석열 대통령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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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차 기원하는 한덕수 총리 뉴스116:02(성남=뉴스1) 신웅수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문하고 있다. 2024.4.18/뉴스1 phonalist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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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군병원 환자 위문하는 한덕수 총리 뉴스116:02(성남=뉴스1) 신웅수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문하고 있다. 2024.4.18/뉴스1 phonalist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