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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·뉴질랜드, 안보협력 심화 합의…"남중국해 심각히 우려" 연합뉴스23:41(하노이=연합뉴스) 박진형 특파원 =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는 18일(현지시간) 안보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하고 남중국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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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“한국은 파트너지만 독도는 일본땅”…민주 “과거사 덮어주고 얻은 건 뒤통수” 일갈 세계일보22:01사진=외교부 제공 일본이 앞선 16일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하는 동시에 한국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소송에서 일본 피고 기업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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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리카 정상회의 공들이는 정부… 고위급 인사 각국 보내 참석 독려 세계일보20:10정부가 아프리카 국가와의 첫 다자간 정상회의를 앞두고 각국 정상의 참석을 독려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 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는 6월 4∼5일 서울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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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산침해대응협 회장 "적성국 기술탈취 거세져" 연합뉴스20:03(서울=연합뉴스) 현혜란 기자 = 민관 합동 방산침해대응협의회가 18일 서울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다. 이번 정기총회에는 국정원과 방위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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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태열 "美IRA법에 따라 韓기업 인센티브 제공 원활히 이뤄져야" 연합뉴스19:29(서울=연합뉴스) 현혜란 기자 =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8일 한국을 방문 중인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을 면담하고 한미 경제협력 방안과 지역 정세를 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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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참의장, 울산 화랑훈련 점검…“적 도발하면 처절히 응징,통합방위태세 확립해달라” 문화일보19:27김명수 합참의장은 18일 울산시청에서 시행된 화랑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"실전적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달라"고 주문했다. 핵·대량파괴무기(WMD) 공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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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굿바이 뽀빠이” 55년 영공 지킨 F-4E 팬텀 AGM-142 공대지미사일 마지막 실사격 훈련 문화일보19:2755년 간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다가 오는 6월에 퇴역하는 F-4E ‘팬텀’ 전투기가 18일 서해 직도사격장에서 대표적 무장인 일명 ‘뽀빠이 미사일’ 별칭의 AGM-142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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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군 1전비 군사경찰대대, 레펠 훈련 연합뉴스18:46(광주=연합뉴스) 18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 기지에서 군사경찰대대 특수임무요원이 레펠 훈련을 하고 있다. 1전비는 대테러 침투능력 강화, 초동 조치 임무수행능력 향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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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군 1전비, 전술 레펠 훈련 연합뉴스18:46(광주=연합뉴스) 18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 기지에서 군사경찰대대 특수임무요원이 레펠 훈련을 하고 있다. 1전비는 대테러 침투능력 강화, 초동 조치 임무수행능력 향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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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태열, 미한 재계회의 위원장 접견…경제협력 확대 방안 논의 뉴스118:30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에반 그린버그 제9대 미한 재계회의 위원장을 면담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과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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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-4E 팬텀 고별 실사격..."굿바이 뽀빠이" 조선일보18:13공군은 오는 6월 퇴역을 앞둔 전투기 F-4E ‘팬텀’이 18일 전북 군산 앞바다의 직도사격장에서 마지막 실사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. 마지막 훈련은 F-4E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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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조조정 내몰린 대형병원 직원들 “파업은 의사가, 희생은 우리가” 조선일보17:38전공의들이 집단으로 병원을 이탈한 지 두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, 환자 수 감소로 수입이 줄어든 대형 병원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. 우리나라 대형 병원 간판 격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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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, 호주 시드니서 워킹홀리데이 안전·법률 간담회 연합뉴스17:37(서울=연합뉴스) 현혜란 기자 = 외교부는 호주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청년들을 만나 안전 및 법률 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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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굿바이, 팝아이"…50년 영공 지킨 F-4E 팬텀 마지막 실사격훈련 디지털타임스17:35퇴역을 앞둔 전투기 F-4E '팬텀'이 18일 전북 군산 앞바다의 직도사격장에서 마지막 실사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공군이 밝혔다. 마지막 훈련은 F-4E 팬텀 1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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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넘게 러시아 살았는데…'30년 입국 금지' 황당 조치(종합) 뉴스117:13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최근 우리 국민 A씨(여성)가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구체적인 설명 없이 '30년 입국 금지'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 18일 뉴스1의 취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