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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무회의 국기에 경례하는 윤 대통령 연합뉴스10:52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. 2024.1.16 [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] zj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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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부담금 남발 안돼… 전수조사·원점 재검토하라" 아시아경제10:46윤석열 대통령은 16일 "재원 조달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부담금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"며 "91개에 달하는 현행 부담금을 전수조사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"고 밝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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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요청…"처벌만이 능사 아냐" 한국경제TV10:45[한국경제TV 임동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유예를 요청했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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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91개 부담금, 원점서 재검토”… 폐지-통폐합 동아일보10:45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2024.01.16. 뉴시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“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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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,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요청…"처벌만이 능사 아냐" 아시아경제10:44윤석열 대통령은 16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을 처리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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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하고, 91개 부담금 전면개편 해야” 파이낸셜뉴스10:42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사진=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[파이낸셜뉴스]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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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91개 국민 부담금 전면 개편해야…중대재해법 유예 요청"(종합) 뉴스110:41(서울=뉴스1) 김정률 정지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현행 91개 부담금 전면 개편을 지시하는 한편, 국회에 민생법안 처리 협조를 요청했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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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뉴스110:40(서울=뉴스1) 장수영 기자 =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. 2024.1.16/뉴스1 presy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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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“북한 정권, 반민족·반역사적 집단 자인” 이데일리10:40[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“북한 정권 스스로가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 집단이라는 사실을 자인했다”고 말했다.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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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'국회에 민생 문제에 통과 촉구' 뉴스110:40(서울=뉴스1) 장수영 기자 =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. 2024.1.16/뉴스1 presy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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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에 민생 법안 통과 촉구하는 윤 대통령 뉴스110:40(서울=뉴스1) 장수영 기자 =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. 2024.1.16/뉴스1 presy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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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뉴스 바라보는 시민들 뉴스110:40(서울=뉴스1) 장수영 기자 =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. 2024.1.16/뉴스1 presy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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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'분양가상한재 주택 실거주 의무 폐지' 뉴스110:40(서울=뉴스1) 장수영 기자 =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. 2024.1.16/뉴스1 presy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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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'무주택 실수요자, 법 어길 수 밖에 없는 상황' 뉴스110:40(서울=뉴스1) 장수영 기자 =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. 2024.1.16/뉴스1 presy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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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바라보는 시민들 뉴스110:40(서울=뉴스1) 장수영 기자 =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. 2024.1.16/뉴스1 presy@news1.kr